[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 꿈키움 마을학교(대표 방계화)가 지난 12월 12일 마을학교 아이들이 일년 동안 익힌 전통 북놀이와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개최해 학부모·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키움 마을학교는 2019년 진도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전통 북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명량대첩 축제’ 및 군민의 날 ‘북놀이 퍼레이드’등 마을 공동행사에 참여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마을잔치로 발전시켜 왔다.
발표회를 준비한 꿈키움 마을학교 방계화 대표는“싫어요, 몰라요, 없어요. 단답형 대답만 하는 아이들에게 신명나는 전통 북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키워주고 자신감에 날개를 달아준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학교 운영에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고민해보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의식 교육장은“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발표회를 보면서, 앞으로 진도 마을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마을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