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복내초등학교(교장 류정례)는 11월 1일, 전교생(유치원포함)이 복내친환경종합복지관 실버대학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복내초등학교 학생들의 흥겨운 공연을 보시며 오랜만에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
가을을 알리는 1~6학년 학생들의 기악합주로 시작된 공연은 3~6학년 방송 댄스가 이어져 더욱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유치원생들의 꼭두각시 공연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율동에 어르신들의 박수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1~2학년 학생들은 장구와 소고를 치며 백두산 호랑이, 농악노래를 불렀는데 우리 가락의 흥겨움에 어르신들의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마지막 순서로 전교생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민요와 판소리를 힘차게 불러드리며 공연을 마쳤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6학년 학생은 “연습할 때 보다 더 신나게 공연을 하였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정례 교장은 “학생들의 공연을 보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내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은 나눔을 실천하여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