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4(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22일(금) 김대중 선거 캠프에서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원 40명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로부터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제안서에는 건학 이념 구현을 위한 사립학교 경영 자율성 확대 등 총 9개의 핵심 사학 과제가 포함됐으며, 김 후보 측은 이를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신흥수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회장은 간담회에서 “개별 사립학교가 건학 이념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각 학교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필요한 역할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김대중 후보는 “사립학교 법인협의회의 의견은 곧 우리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사안들”이라고 공감하며, “통합교육청이 출범하게 되면 해당 제안들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대중 ‘착착’ 캠프는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세 현장에서 로고송과 율동, 구호를 전면 생략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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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광주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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