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운무 가득한 백암산 아래, 한 방울 봄비를 머금은 백양사 고불매(古佛梅)가 완연해질 봄을 기다리고 있다.

 

천연기념물(제486호)인 고불매는 매년 3월 말이면 분홍 매화꽃을 피운다. 올해에는 기온이 포근해 다소 일찍 꽃망울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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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머금은 장성 백양사 고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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