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 발간한 서적 가운데 2권이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도서는 전남대 김균수 교수(신문방송학과)의 역서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톺아보기(원제목: Remaking the News)」과 이주리 교수(영어영문학과)와 김부성 대우교수(서강대 영문학과)의 공저서 「틈새비평」이다.

 

세종도서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18년에 국내에서 발행된 10개 분야의 학술도서 가운데, 총 400종을 올해의 학술부문 ‘세종도서’로 선정했다.

 

전남대학교 출판문화원은 세종도서 지원 사업이 시작된 이래, 모두 11종의 출간도서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4종을 포함해, 모두 6종의 도서가 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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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발간 2종,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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