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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서울모빌리티쇼xKAIST,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와 KAIST(총장 이광형)는 12월 1일(수) 오전 10시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Mobility Initiatives by KAIST’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본 컨퍼런스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회의실(401호, 402호)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KAIST의 권인소, 심현철, 금동석, 강남우, 김진환, 최정우, 박인철, 윤준보, 홍성철 교수와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 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주제발표 전에는 강준혁 KAIST 퓨처 모빌리티 테크쇼 준비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보원 KAIST 대외부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보원 대외부총장은 축사에서 “기후변화로 생태계와 인간사회의 존속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적 교통기술의 개발을 위한 자동차, 모빌리티 산업계, 학계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면서 “KAIST는 모빌리티 기술을 다가오는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선정하고,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미래자동차학제전공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제 전공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의 요소기술부터 시스템, 서비스까지 폭 넓은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비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접근이 이뤄졌다. 오전세션에서는 ①권인소 교수가 ‘커넥티드 카: KAIST 캠퍼스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자로 나섰으며, 이어 ②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실장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략’을, ③장석웅 SK플래닛 그룹장은 ‘딥러닝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자동차 부품 산업 및 모빌리티 연관 산업 적용 사례’를 설명했고 ④심현철 교수는 ‘차세대무인이동체 기술발전 방향’, ⑤금동석 교수는 ‘글로벌 자율주행을 향하여’를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어어 장동의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됐다. 오후세션에서는 ⑥강남우 교수의 ‘AI가 스스로 설계하는 모빌리티’, ⑦김진환 교수의 ‘해양 모빌리티와 자율운항 선박기술’, ⑧최정우 교수의 ‘개인 음향 공간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⑨박인철 교수의 ‘실시간 객체 인식을 위한 FPGA 기반 AI 시스템’, ⑩윤준보 교수의 ‘매직라이팅 시트, 미래 모빌리티를 조명하다’, ⑪홍성철 교수의 ‘차세대 고분해능 디지털 레이다’ 등 다양한 최신 모빌리티 기술들이 소개됐다. 한편, KAIST는 이번 컨퍼런스 외에도 ‘2021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세션을 마련해 진행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9개의 기술 외에도 KAIST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13건(자율주행차용 특징점 기반 SLAM, 차량경로 최적화, 강건한 객체인지 기술, 자율주행 선박 등), 로봇 관련 기술 5건(4족보행 로봇, 드론형 벽면등반 로봇, 두더지 로봇, 드론 매니퓰레이터 등)을 포함해 총 30여 건의 기술이 메타버스 형태로 발표됐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주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01
  •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수능 후 고3 진로멘토링 토크콘서트 참가학교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은 지역 내 대학수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는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 멘티에게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등 총 5개 분야의 진로 멘토들과 전문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미래설계에 대한 적극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진로멘토링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집단 대면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사전녹화와 유튜브 생중계 방식을 결합하여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멘토링 TFY(Teach For Yeonsu)는 연수구 지역 내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역할모델과 정서적, 사회적지지 및 격려 안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개발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코로나 19 상황에도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의 지원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1-11-28
  • 한국종교인연대, 제111차 평화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는 11월 26일(금) 다나TV스튜디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1차 평화포럼을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종교인연대는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세계적인 종교연합기구이다. 정부에 등록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같이 국내 3번째 연합단체이며 특히 ‘한국종교인연대(Unite Religionc Iniative)는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교유엔의 창설이라는 의미를 담아 일상적 종교 간 협력을 증진시켜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키고 지구와 생명체를 위해 평화와 정의 및 치유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종교연합 목적과 헌장정신을 구현하며 모든 종교인과 평화애호가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지혜와 사랑을 나누며 이 땅에 평화문화를 만들고 펼쳐가는 곳이다. 이번 111차 평화포럼은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란 주제로 진방주 목사(동막교회)가 발제하고, 이어서 ‘백령도 점박이 물범과 한반도 기후 위기’란 주제로 박정운 단장(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이 발제를 했다. 또한 이상호 대표(유교신문사), 염상철 선도사(천도교)가 참석하고 정우식 부회장(태양광산업협회)이 좌장을 맡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만약 인류가 현재 봉착한 문제를 별다른 해결책 마련이 없거나 실질적인 환경운동이 진행되지 않는다면, 1850년 이전 50년에 한 번꼴로 발생했었던 ‘극한 고온’ 현상이 이제는 약 7년마다 한 번씩 발생할 것으로 과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온난화가 심해질수록 한국, 동아시아 지역은 더 잦은 폭염과 호우, 홍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한국도 지구온난화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종교계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여 포럼을 개최했고, 공감은 물론 앞장서 실행하겠다.”라고 종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진방주 동막교회 목사는 “한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존귀함은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생명도 그 한 생명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 한 생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은 개체 생명으로 존재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다. 한 인간이 한 인간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세상과 역사의 이치 일진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한 인간 개인이 개인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개인주의가 편만해져 있다. 한 인간과 한 생명도 한 개체로써 존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공동체로 존재하며 역사와 시간의 연속성에 순간적으로 살아가며, 존재하고 있는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영원 속에 살아가는 종교와 종교인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다음세대를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생명체를 생각하며 함께 어울려져 살아가는 공동체적 존재로써의 가치를 찾아 나갈 수 있다. 아주 작은 것부터의 실천이 필요하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 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이다. 남들이 하니까 시대 풍조를 따라가는 삶이야말로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삶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절약하고, 우리 가족부터 작은 우리 동네부터 지역부터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물려받아서 다시 쓰는 실천이 필요한데 이는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종교인 스스로의 실천과 변화를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를 한 박정운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장은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와 밀렵, 산업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해양쓰레기 오염 등의 이유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으며. 남한(천연기념물, 멸종위기 야생동물, 해양보호생물), 북한(위기 및 희귀동물), 중국(국가중점보호동물) 모두 보호생물로 지정, 관리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점박이 물범이 서식하는 가로림만을 2016년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번식지와 서식지를 오가며 생활하는 점박이 물범 보호를 위해 남북한과 중국 공동의 노력과 협력으로 한반도평화생태에 대한 대화가 시작돼야 하며, 남북 동북아 협력이 가능한 멸종위기 깃대종·핵심종·우산종을 선정하고,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을 동북아시아 생태네트워크를 회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국가 간 갈등의 정도가 높아도 공공재 관리에 대한 공통의 이해관계가 존재한다면 협력의 가능성은 존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협력과 논의는 남북한의 리더십 뿐만 아니라 동북아, 국제사회의 국가들의 중재가 중요하며 한반도 생태계보전이 세계의 천연공원이자 생태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종교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토론에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야말로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말살시키는 극악무도한 사회라고 지적하며, 기후위기의 시대에서 종교인의 역할은 ‘인간 중심에서 생명 중심으로’, ‘탐욕을 넘어 사랑과 나눔으로’,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우리 공동체, 동네부터’ 등 종교공동체와 종교인들이 앞장서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데 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이 기후위기 해결의 새로운 기회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다만 물적 욕망이 인간의 선한 정감, 양심을 압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보다 더 실효적인 방법은 없는지 다함께 고민했으면 한다”라고 주장했다. 염상철 천도교 선도사는 “인간이 지닌 이기적 욕망에 따라서 자연 생태계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곧 경물(敬物)이라는 것이다. 지구상의 온 인류가 삼경사상을 실천하여 물질을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생태계의 도(道) 곧 만유에 내재된 한울님의 법칙을 깨달아 이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야말로 기후변화 위기와 종교의 책임과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종교인들의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1-11-26
  • 교육부·경북교육청,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11월 24일(수)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49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장애학생 진로·직업 관련국내 최대 행사로서,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196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 영역과 발달장애(지적, 정서․행동, 자폐성) 영역으로 나누어 격년으로 개최 ‘내 꿈이 반짝, 미래가 활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감각‧지체장애 영역의 4개 분과 13개 종목에서 시도 예선전을 거친 118명의 종목별 대표학생과 교사, 온라인 진로체험 참여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온라인 진로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등 경쟁보다는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감염증 예방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출전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하며, 개회식과 축하 공연 등도 영상으로 제작‧송출(경상북도교육청 유튜브(맛쿨멋쿨TV)에서 송출 예정) 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에게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의 종목에서 대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로서 온라인 진로체험(구글 카드보드 외 3종) 및 원격영상 진로 상담(멘토링)(스타벅스 청각장애인 점장, 히든싱어 출연 시각장애인 가수)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 학교로 진로체험 키트를 제공하고, 온라인 진로상담(멘토링)을 운영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회 누리집 ‘http://www.진로드림페스티벌.com’을 참고하면 된다. 진로체험활동은 11월 24일(수)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축제가 장애학생들의 전문 직업기능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맞춤형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여 장애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고 직업인으로 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부도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1-11-24
  • “7080·MZ세대 다 모여라!”…추억의 충장축제 18일 팡파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대한민국 최대 도심 길거리 문화예술관광축제인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충장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구 일원에서 ‘힐링 YES 충장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동구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단계별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기존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고 ‘안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범축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올 축제에서 크게 3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첫째,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면 프로그램을 30%로 축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70% 확대하는 ‘혼합분산형’ 축제로 진행한다. 기존 축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동네 곳곳에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과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5·18민주광장, 산수문화마당, 지산유원지, 남광주역, 무등산 증심사 입구 등을 비롯해 온라인 방송을 통해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지역방송 채널 5번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생중계하고, 축제 누리집, 충장TV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도 확대·운영한다. 둘째, 올해 새롭게 시도된 ▲드라이브 인 콘서트 ▲충장 베란다 콘서트 ▲추억의 소울푸드 ▲라때는 사진 공모전 ▲못 그리기 공모전 등 다수의 비대면 프로그램에 주목할 만하다. 19~20일 이틀간 ACC 부설주차장(옛 광주여고)에서 개최하는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부활의 리드싱어였던 정동하의 공연을 자동차 안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19~21일 관내 9개 아파트 베란다에서 즐기는 ‘충장 베란다 콘서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 통기타 음악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가장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19~20일 오후 4시 충장로 3가에 오픈 스튜디오에 위치한 충장TV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추억의 소울푸드’가 꼽혔다. 유명 쉐프들이 온라인으로 연결된 시청자들과 함께 광주를 대표하는 추억의 도시락과 상추 튀김을 만들고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누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채널 ‘충장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텐트 치고 즐거운 공연을 보는 ‘충장 텐트 공연 예술제’와 ‘필름 카메라 in 광주여행’ 등이 있다. 셋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은 물론 축제를 즐기는 대상을 7080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까지 아우르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문화를 대거 선보인다.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와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힐링 콘서트’까지 추억을 함께 느끼는 무대를 꾸미는 초대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대한민국 트로트 여신으로 불리는 송가인을 비롯해 가수 최백호, 박남정, 전영록, 정수라, 박완규, 정동하, 박강성 등이 출연한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관광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정립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한 것도 눈에 띈다. 모든 행사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종이 증명서(보건소 발급 확인증)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을 비롯해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힐링 콘서트’, 폐막식까지 관람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임택 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충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충장축제 기간동안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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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4.16민주시민교육원, ‘모바일 중심’으로 누리집 개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이 누리집(https://www.goe416.go.kr)을 개편했다. 개편된 누리집은 휴대기기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 등의 컴퓨팅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교육원에서 365일 개방하고 있는 ‘단원고 4.16 기억교실’ 방문 예약, 교육프로그램 신청 기능을 새로 담았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교육과정 ▲기록과 기억 메뉴를 통해 ‘단원고 4.16 기억 교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누리집에 약 2400여 건의 추모글이 담긴 ‘0416우체통’ 게시판도 이곳으로 이관했다. 교육원은 추가로 4.16 세월호 의미와 민주시민 교육을 알리고 도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통합 온라인 소통 채널도 함께 열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도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4.16의 의미 등 경기교육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은 올해 4월 12일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개원했고, 4.16의 의미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각종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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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교육감協, 제5차 교육현안 국회 연속토론회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는 박찬대, 강득구, 권인숙, 김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방교육자치 발전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토론회를 11월 10일(수)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협의회가 대한민국 교육자치 30주년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1 교육현안 국회 연속토론회' 중 마지막 5회차이며, 지난 4월에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재정 확보 방안’, 5월에 ‘미래를 위한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정원’, 6월에 ‘국민이 만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 8월에 ‘새로운 미래 교육의제와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발제자로는 유경훈 박사(한국교육개발원), 김용 교수(한국교원대)가 참여했다. 유경훈 박사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 현황 및 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사무 배분, 교육과정 권한, 행정기관간 위상에 관한 법령정비 방향 및 교육기본법-지방교육자치법-초중등교육법-인성교육법 등의 개정안을 제시하고,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에 따른 교육기관별 역할 및 역량강화 제고방안, 교육자치 거버넌스 기반조성 방안, 지방교육재정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용 교수(한국교원대)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위상과 역할 재정립’이라는 발제에서 교육감협의회 관련 단독 법률 제정 등으로 교육감협의회 중심의 유초중등 교육행정 처리 방안을 교육자치 분권 및 협의회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어서 하봉운 교수(경기대학교)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고전 교수(제주대), 박진하 팀장(교육부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정용주 교사(서울탑산초), 손동빈 과장(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 참여했다. 고전 교수는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발제자들의 문제 의식과 법령 개정방안에 대해 공감하며, 헌법 정신과 교육기본권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교육기본법 전면 개정 논의가 필요하고 추가로 교육자치 제도의 근거를 담은 헌법 개정안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박진하 팀장은 "시도교육청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제도 개선 등을 위해 발굴한 교육부 권한배분 우선 정비과제 131개 중 법령정비가 필요한 것은 24개이며, 교육자치 법령정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교육자치 법령 제·개정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용주 교사는 "지방교육자치는 법령정비만으로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주체들의 참여와 역량을 통해 완성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역할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하며, 사회 전반의 변화가 수반되어야 분권과 자치 그리고 협치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동빈 과장은 "교육부 재편 논의 맥락을 다양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유초중등교육에 관한 한 국가교육위원회는 대통령직속 합의제행정기관으로서 기본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하고, 교육부는 연구·지원 기능 및 보충적 기능, 시도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행정의 전체적 집행 기능, 협의회는 협력사무 기능을 담당하도록 합의를 이루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와 교육부는 지금까지 여덟 번에 걸쳐 교육자치정책협의회를 공동주최하며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를 의결해 왔고, 다수 법률의 의원발의를 통해 개정 추진 중이다. 최교진 협의회장은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19 등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교육과 교육자치를 위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지방교육자치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박찬대TV', ‘강득구TV', ‘권인숙TV', ‘꽃보다철민TV'에서 생중계되었으며, '다시보기' 할 수 있다. 자료집은 ‘대한민국 교육자치 30주년’ 누리집(www.ncge.kr) ‘더깊게/교육자치토론회/교육현안토론회/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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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광양시 백운산 등산로 6코스, ‘걷고 싶은 전남숲길’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가 백운산 일대 8개 등산로를 개발해 운영하는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우수자원 숲길 조성에서 진상 내회마을과 백운산 정상구간(3.9㎞)을 잇는 백운산 등산로 6코스가 ‘2021년 걷고 싶은 전남숲길’로 선정됐다. 시는 장려상 수상과 함께 걷고 싶은 숲길 명품화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원시 자연림으로 구성된 백운산 등산로 6코스는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며, 자연·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 년 중 어느 시기에 찾아가도 독특한 흥미와 추억거리를 만들어준다. 이곳에는 상수리나무, 고로쇠, 일본목련 등 다양한 낙엽활엽수로 덮여 있는 숲길은 낙엽이 수북이 쌓여 다른 계절에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주변에 위치한 어치계곡은 4대 계곡 중 가장 깊고 맑으며, 협곡 사이로 기괴 암석이 즐비해 절대 비경을 간직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숲길과 연계된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수변을 따라 총 1.2㎞ 연결한 임도 형식의 데크로드로 자연미를 살리고 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조성되어, 청정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걷다 보면 혹한 가뭄이 있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구시폭포가 위치하고, 한낮에도 이슬이 내릴 만큼 시원해 붙여진 이름인 오로대는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고 기우제를 지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걷고 싶은 숲길은 광양시 홈페이지(문화관광→백운산등산) 또는 전라남도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에서 숲길 안내를 하고 있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백운산 등산로 8개 코스와 둘레길 9개 코스를 걷고 싶은 숲길 명품화사업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명산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이 없는지 사전에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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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서울시 청소년쉼터 설치 30주년 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시청소년쉼터협의회에서는 서울시청소년쉼터 설치 3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청소년쉼터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11월 11일(목) 14~16시에 전국 청소년쉼터 종사자, 학계전문가 및 서울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에 있는 청소년복지시설인 청소년쉼터들과 청소년자립지원관이 연합으로 추진하며 서울시청소년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에서 후원하며 서울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본 포럼은 1992년 국내 최초 서울YMCA청소년쉼터 개소 이후 서울에서의 청소년쉼터 30주년을 맞이해 가정 밖 청소년지원에 대한 성과 공유와 유형별 청소년쉼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된다. 우리나라 최대 도시인 서울에서 유형별로 특성화 된 쉼터 현황과 과제, 그리고 발전방안을 살펴보는 최초의 포럼이다. 이를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모색하고 서울시 청소년쉼터가 각 유형별로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쉼터에 대한 인식 전환, 가정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내실화를 통해 서울시 청소년 정책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론의 자리이다. 「청소년쉼터 입소거부 청소년의 지원과 과제」, 「서울시 일시쉼터 이용청소년의 현황과 특성」, 「고위험 청소년 증가에 따른 단기쉼터의 역할」, 「후기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지원 활성화」에 대해 주제발표 후 각 주제에 관한 종합토론에는 정신과전문의, 청소년심리상담 전문교수, 자립에 성공한 가정 밖 청소년이 직접 토론에 나선다. 서울시청소년쉼터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청소년쉼터에 대한 이해와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무엇보다 앞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유형별 특성화와 함께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한국청소년쉼터 협의회 유튜브에 접속하여 라이브로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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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5

교육현장 검색결과

  • OECD 슐레이허 교육국장 “미래교육 위해 교사 발전 지원 중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미래학교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2021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의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안드레아스 슐레이허(Andreas Schleicher) OECD 교육국장이 ‘미래학교, 미래교사’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이어 ‘미래교사를 그리다’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도밍구스 엄부 딩구(Dominggus Umbu Dingu) 인도네시아 고등학교 교사와 질로어 오프란시아(Gilore E. Ofrancia) 필리핀 고등학교 교장이 주제 발표하고, 김병수 제주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 김수환 서귀포산업고등학교 교장, 임영구 표선고등학교 교장이 토론했다. 슐레이허 교육국장은 기조강연에서 OECD의 네 가지 미래학교 시나리오인 △학교교육의 확장 △교육 아웃소싱 △삶의 일부로서의 학습 △학습 허브로서의 학교 등을 공유했다. 슐레이허 교육국장은 “미래사회는 알고 있는 지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상상할 수 있는 능력,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능력, 본질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가진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했다. 이어 슐레이허 교육국장은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을 위해 교사의 발전을 지원해 주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교사를 그리다’ 주제로 발표한 딩구 교사는 미래교육을 대비해 교사가 갖춰야 할 세 가지 요소로 △기본적인 학습 지도 역량 △기획자, 혁신가, 동기부여자, 유능한 개인으로서의 품성 △촉진자, 보호자로서의 사회적 능력 등을 제시했다. 오프란시아 교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학교장에게 필요한 리더십으로 가치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한 열정과 끈기를 지원하는 그릿 리더십, 노력을 통해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지원하는 성장마인드셋을 들었다. 토론자들은 “미래교사는 인간다움과 함께 유연성, 전문성, 공동체와 협력할 수 있는 자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온라인 수업 운영과 관련한 교사의 전문성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방안 △원격수업 환경 변화에 따른 교사의 적절한 역할 수행 △미래교육에 필요한 교장 리더십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진행됐다. '2021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모든 행사 내용들은 제주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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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전남학생교육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의 날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 나눔의 날을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학생교육원 두륜관(체육관)과 키움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 39팀과 사전 녹화 영상 및 온라인 ZOOM으로 168팀 등 총 207팀이 참여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 1년 동안 활동했던 팀 중 참가신청을 받아 △현장 공연 11팀 △현장 발표 4팀 △ 현장 전시 24팀 △녹화 공연 7팀 △녹화 발표 4팀 △녹화전시 4팀 △온라인 ZOOM 참여 153팀이 참여한다.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적,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학생 스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전라남도학생교육원으로 이관되어 운영 중이다. 한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는 민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의 역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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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강원교육청, 학생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 개발 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화), 전국 최초로 예비 중·고생 및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인 ‘전환기(초·중 및 중·고) 연계형 사다리 수학 및 디딤영어’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학교급별 전환기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담 완화, △수학·영어 학습 포기자 사전 예방,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 교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전국 최초의 교육과정 전환기 연계형 수학, 영어 기본 학습서이다. 교재는 △2015 교육과정 완전 분석으로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내용 엄선, △초→중, 중→고 교육과정 연계 반영, △선행이 아닌 복습 중심 학습자료, △교육과정 취약시기 및 자기 주도적 학습 활용,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수요자 친화적 디자인 및 구성 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강원도 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교재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와 함께 보급하여 학습결손 회복 및 기본학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학교과의 경우 △초등 수학 6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초·중연계 ‘사다리 수학Ⅰ’, △중학 수학 3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중·고연계 ‘사다리 수학Ⅱ’를 학교급별 특성을 살려 제작했다. 중1, 고1 수학 교과서 단원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하여 상급학년 학습과정 중 이전 단계 선수학습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형마을 탐험대’ 편은 도형 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미지화했고, 흥미 유발을 위한 챌린지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어교과의 경우 △초등 영어 4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을 통한 초·중연계 교재 ‘디딤영어Ⅰ’, △중학 영어 3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 제작한 중·고연계 교재 ‘디딤영어Ⅱ’를 교육과정 필수 내용 중심으로 제작하여 문해력 향상 및 영어학습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읽기와 쓰기, 핵심 어휘 학습을 강화하여 언어의 4가지 기능(읽기·쓰기·듣기·말하기)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교재 개발에 직접 참여한 대룡중 박연아 교사는 “올해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인데, 내 아이가 직접 공부할 소중한 교재라는 심정으로, 정말 엄마의 혼을 다해 제작했다”며, “내용적 전문성보다는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더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평소 이전 단계 기본학력이 모자라 본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학습결손 누적을 앞서서 꼼꼼히 챙기고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수학, 영어 학습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재는 강원도교육청 수학 영어 책임교육 및 학끼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율적 교재 활용법 안내, △한글 및 PDF 파일, △단원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 등과 함께 제공되어 학년말 취약시기, 겨울방학 기간 등 다양한 시·공간적 상황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서울교육청, 2021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일(수)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2021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하반기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간–인공지능(AI) 공존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이번 포럼은 해외 석학, 국내 전문가, 교사, 학생 등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되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1부는 디지털 교육혁명 시대에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자리이다. 영국의 웨인 홈즈 교수(Wayne Holmes, University College London)가 ‘인공지능과 교육의 미래(비판적 연구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며, 강연 후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의 진행으로 초‧중‧고 교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서울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조강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와 교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전문가–강연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부는 선생님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한 새로운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제영 교수를 좌장으로 교육감, 초‧중‧고 교원 및 학생들이 함께 새로운 가르침과 배움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토론에서는 2명의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체험한 인공지능(AI) 교육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초‧중‧고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재 상황, 고민거리 및 서울교육정책에 바라는 점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백미원) 교육정책연구소는 매 학기 ‘서울교육정책 속으로 함께 한 걸음 더’ 서울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서울교육정책의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백미원 원장은 “서울교육정책포럼은 서울교육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눔으로써 앞으로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을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AI)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탐색해 보고, 미래교육을 위해 바람직한 서울교육정책을 모색하는 희망과 성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1 서부학생 국제교류 페스티벌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단철)은 동아시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2021학년도 서부 학생 동아리 국제교류 활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부 관내 교육국제화특구 동아리 16개 팀의 동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교류 활동과 영어 교과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의 국제교류 활동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16개 팀 동아리 학생 및 학부모 총 40명이 대면으로 참여하고 유튜브를 활용해 200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코로나19 시기에 원격 국제교류 방향을 제시하는 제1회 서부 국제교류 활동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한다”라며 “동아시아 국가와의 교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동아시아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1-11-30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3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책 관련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함께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줌, 유튜브) 방식을 병행했다. 정책설명회는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를 초청해 ’대학입시! 피할 수 없으면 배우자!!’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교사들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은 변화하는 교육부 대입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이어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가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윤 교사는 내 자녀에게 맞는 진로 연계형 입시 준비 및 대학입시 전반을 거침없이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학입시는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데 교육부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계획적으로 자녀의 입시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든든한 설명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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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11-30
  • 이재정 경기교육감,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는 가장 중대한 과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9일 국회의사당에서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국회교육문화포럼(대표의원 안민석, 최강욱)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학기 전면등교로 학내 거리두기 필요성이 높아지고, 신도시 중심으로 과대·과밀학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과대·과밀학급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안민석 국회의원, 강민정 국회의원,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의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가 과대학교, 과밀학급 해소에 있으며 오늘 이 토론이 하나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를 집중 토론하지만, 학생 수가 줄어드는 지역과 학교의 문제도 깊이 생각해서 앞으로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감축하는 구조의 교육학적 해석과 교육 효과 등을 연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과대·과밀학급 현황, ▲과대·과밀학급 관련 주요 사례(경기도), ▲과대·과밀학급에 따른 문제점, ▲과대·과밀학급 적용 기준 개선 필요성, ▲교원 확충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토론회 영상은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경기도교육청TV(https://youtu.be/HjtiSZcKoTY)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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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1-11-30
  • 제주도교육청, 제6회 수업나눔축제! 미래 수업을 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2월 2일 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늘의 수업,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제6회 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도내 전 교원 대상, 유튜브 5개 채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미래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고민을 사전 설문으로 학교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의 방향을 설정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의 다양한 수업사례와 국제학교 파견교사의 수업사례, IB 교육 및 고교학점제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미래교육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는 담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교원들의 수업나눔축제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 홈페이지(https://han.gl/3gwor)를 구축해 온라인 접속으로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2월 2일에 학교 급별로 유튜브 5개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 실시간 송출방식으로 운영된다. 유치원 수업 나눔에서는 ‘오늘의 놀이, 내일의 발견’이라는 소주제로 완두콩 놀이터 이야기, 연구학교 운영사례,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사례 등을 통해 놀이 중심의 미래교육을 공유한다. 초등학교 수업 나눔은 ‘미래교육! 동상이몽?’이란 소주제로 국제학교의 교육과정과 파견교사의 사례 나눔, 워드클라우드 활용 미래교육 토크쇼를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동상이몽의 담론이 펼쳐진다. 중학교 수업 나눔은 ‘우리, 미래를 그리다’란 소주제로 학생자치활동사례 나눔과 대담, 프로젝트 수업 및 에듀테크 수업 사례 나눔과 대담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그려나갈 것인지에 대한 사례 발표와 대담이 이뤄진다. 고등학교 수업 나눔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이라는 소주제로 IB 교육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미래의 교육과정에 대해 준비하고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 특수교육 수업 나눔은 ‘우리가 미래다’라는 소주제로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들의 다양한 특수교육의 미래 이야기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유퀴즈 인더 클래스룸’을 통해 다양한 특수교육 운영사례 및 수업사례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예정이다 2021년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사례 나눔은 ‘경이로운 소문, 전·학·공’이라는 소주제로 축제 홈페이지(https://han.gl/3gwor)를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수업과 교육을 위해 실천한 사례들이 탑재되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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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외서초학생회와 외서면자치회의 주민자치총회 공동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외서초등학교학생회(회장 강체린)와 외서면주민자치회(회장 박종석)는 지난 11월 26일 외서 주민공감쉼터(구 승남중학교외서분교)운동장에서 순천월평유적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총회를 공동 개최하여 주민자치의 새로운 방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외서초 학생들과 외서면 주민자치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1부와 2부의 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의 외서TV로 생중계됐다. 1부에서는 순천월평유적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한 학생회와 자치회 공동 워크샵 결과에 대하여 영상을 시청하고, 외서초 강체린 학생이 정책 발굴 과정과 정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주민자치회와 외서초학생회의 공동 사회로 발굴된 월평유적 둘레길 조성, 월평유적 안내판 설치, 월평유적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 월평유적 체험관 건립, 월평유적 전시관 건립대책 등을 소개하고, 그 중에서 향후 추진할 사업을 선정을 위한 투표에 학생과 주민들이 참여했다. 순천월평유적 활성화 다섯 개의 시책 중에서 이날 투표로 월평유적 체험관 건립이 선정되어 순천월평유적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 이번 외서초학생회와 외서주민자치회의 월평유적 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주민총회 공동개최는 마을교육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 역할과 실천 방법을 익히는 소중한 교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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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제15회 전남초등교원 미술작품전 개막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회장 신선화)가 11월 26일(금)일부터 12월 1일(수)까지 목포시 남농로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5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은 초등미술교육을 연구하는 교사들이 작품활동 결과를 나누고 소통하며, 교사 작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술수업을 혁신해 나가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83명의 교사들이 한국화·문인화 20점, 서양화 48점, 서예·서각 6점, 사진, 조소 9점을 전시하며, 학교 현장을 떠나서도 작품 활동에 정진하고 있는 선배 교원 17명도 참여한다. 또한 2021년 3차례에 걸쳐 실시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27점까지 총 110작품이 전시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년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현장 전시에 관람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 전남교육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신선화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전남의 교육가족에게 미술을 통해 감성을 키우는 따뜻한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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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서울교육청, 서울 학생 600여 명과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아쇼카 스페이스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서울 청소년 600여명과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함양을 주도하는「체인지메이커」로서의 주체적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교육감과 청소년들이 향후 청소년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에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한 6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지난 11월 13일과 20일 사전포럼을 통해 서울시교육감에게 제안할 교육·청소년 정책을 미리 논의했다. 당일 현장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 하에 70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석하고, 530여명의 청소년은 유튜브를 통해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육감에게 질문하고,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포럼에는 「체인지메이커」운동을 전개해 온 이혜영 아쇼카한국 대표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청소년네트워크 김순호 회장(고척고 2학년), 김명선 부회장(영신간호비즈니스고 2학년), 김고은 회원(은평고 1학년)이 대화 손님으로 나서고 현장 참석 70명의 청소년들도 직접 교육감과 열띤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포럼’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참여협력담당관(☏3999-37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청소년들과 특히 교육정책,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겨 기대가 크다”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은 모두 수렴해 직접 확인하고 서울시교육청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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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1월 23일(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24일(수)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이틀 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일반 시민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교육공동체 학생인권증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교육공동체의 학생인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전남학생인권의 현주소를 공유함으로써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동부와 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하되, 현장참여인원은 최소화하고, 참여하지 못한 교육가족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첫날인 23일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오동석 교수는 ‘전남 학생인권의 심화방향과 과제’라는 기조발제로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20년 전남 최초로 실시한 ‘전남학생인권실태조사’의 책임연구원인 김미성 박사로부터 자기존중과 타인존중이 학생의 참여권 신장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후, 인권전문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표하는 패널들은 △ 학생인권과 교육공동체의 권리 △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위한 학생인권조례 △ 비교육적인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 학생인권보장을 위한 학교 환경 △ 학생인권과 교권 △ 학생생활규정에 대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 현장참여 방청객과 유튜브 실시간 참여자들도 “학생인권은 교권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인권조례보다 인성교육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학생인권이 존중 받으려면 먼저 학교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다름을 차별이 아닌 존중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인권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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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2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 국어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공통과목 중 독서에서 철학, 경제 지문이 수준 높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았다. 수학도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됐다. 선택과목인 미적분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과목은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난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도 작년 수능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됐으며,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준 킬러문항에 신유형이 출제돼 전반적으로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항들이 출제됐다. 따라서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어느 정도 있겠지만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유불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올해부터 EBS 교재 100% 간접연계로 전환돼 체감 난도가 대폭 상승하며 지난해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과목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에 비해 약간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능에서는 세계사와 세계지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과목에서 40점대 중반대에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과학탐구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물리학Ⅱ, 화학Ⅱ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40점대 중반 이하로 1등급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272점 내외, 자연계열 26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62점 내외, 자연계열 25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33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지원가능 점수는 250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는 250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32점, 국어교육과 229점, 행정학과 226점, 경영학부 22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196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3점, 치의학과 269점, 약학부 266점, 수의예과 261점, 전기공학과 246점, 간호학과 219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미적분/기하) 학과 200점, 수학 미지정(확률과통계/미적분/기하 모두 가능) 학과는 192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197점, 국어교육과 195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2점, 치의예과 266점, 약학과 263점, 간호학과 204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9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2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원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오는 12월 10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를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오는 12월 17일에는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20~24일 5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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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3
  • 강원교육청,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화)부터 다음 달 5일(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열린전시실에서 한국화가협동조합·강원도청과 함께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 많은 초등학교 20곳의 학생들이 그린 818개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생 작품뿐만 아니라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 화가 작품 60점, 강원학생예술축전 미술부문 우수작 26점을 포함하여 총 90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 및 화가 공동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및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년간 진행됐던 강원도내 ‘학교 안 작은 미술관’ 30곳 건립을 완성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문화예술소외지역 초등학교에 미술관을 만들어 주는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찾아가는 미술수업’도 함께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찾아가는 미술수업’ 시간에 그린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작품이 전시된 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 뿐 아니라, 교육부 유튜브 채널 ‘예술온학교’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전시를 관람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며, “다행히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직접 전시회를 관람하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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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교육소식
    2021-11-22
  • 무안중,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수업 전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중(교장 정한성) 학생들이 KBS와 연계하여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진지하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애 국어교사는 학생들의 언어습관을 진단하고, 언어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KBS의 '안녕 우리말' 프로그램 팀과 실시간 비대면으로 연결하여 수업을 진행했다. 브레이브걸스, 인기 가수 싸이, 영화배우 정해인 등이 등장하여 욕설 비속어 폭력적 언어와 같은 나쁜 말을 쓰지 않도록 하고,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자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 출연하고 있는 이수근, 서장훈은 욕설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과의 상담을 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심한 욕을 하는 친구와는 거리를 멀리 하고, 욕을 하는 친구가 있으면 '반사'라고 하며 욕을 되돌려주라고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하연 양은" 오늘 본 영상 중에 '친구에게 예쁜 말 고운 말을 쓰자고 권하는 친구가 제일 멋진 친구'라는 말이 있었는데, 앞으로 나 자신도 욕설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친구들에게도 진심을 담은 고운 말을 쓰자고 권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박선애 국어교사는 " 수업 후에 학생들에게 소감문을 쓰게 했는데. 그동안 자신들이 생각 없이 욕설 등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쓰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맞춤법에 맞게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았다며 맞춤법 공부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즐겨 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정보를 다 믿었는데 이제부터는 사실 여부를 판단하며 들어야겠다고 말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았다고 본다."며 " 언어 생활에 따른 여러 문제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KBS가 실시간으로 우리 학생들과 함께 해 주어 고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정한성 교장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았다. '말은 마음의 초상이다.'이란 말이 있는데,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게 나오기 마련이다. 학생들의 심성을 올바르고 곱게 할 수 있는 교육적 방안도 함께 마련하면서 언어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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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기획·연재 검색결과

  • [자살예방 칼럼] 가톨릭 생명존중, 사랑에 대한 가르침-⑤
    [교육연합신문=김대선 기고] 지난 3월 25일, ‘삶이오’ 생명존중의 날을 선포하였다. 한국생명운동연대와 공동주관으로 종교인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살리기 교육사업을 불교,기독교,천주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원불교 7대종단과 생명문화학회 등이 참여해 10차례에 걸쳐 릴레이식으로 10월까지 비대면, 유튜브로 진행됐다. 각 종단의 생명관과 생명윤리와 사상을 통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특히 16여년간 OECD 1위 자살국의 오명을 벗어나고 죽음으로 희생되는 자살률을 낮추는 노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톨릭 생명존중, 사랑에 대한 가르침인 교리를 인용코자 한다. 가톨릭교회는 현시대의 생명경시풍조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성경은 세상 창조부터 끝까지 생명의 주인은 인간이 아닌 하느님이심을 강조하며, 어떤 경우에도 그것이 본인 자신일지라도 인간생명을 직접 파괴할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인간이 인간 자신의 생명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느냐 라는 것은 쉽지 않은 윤리적 가치의 문제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생명의 복음」은 “생명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임무이며 의무”라고 규정한다. 또한 “인간 생명은 모든 단계, 모든 상황 속에서 신성하고 침해할 수 없는 것이므로 편견과 차별은 용납될 수 없다. 그것은 분리할 수 없는 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 이 모든 일에는 인내심 있고 두려움 없는 교육활동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며 생명의식을 강조한다. 교회는 인간의 고통과 병고, 곤경과 허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 예수를 통해 이 세상에 오셨음을 천명한다. 하느님 당신의 자기이해에 관한 물음에 예수께서는 “내가 온 것은 그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0,10)”라 답하셨다.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 각자는 예수님을 뒤따름(Imitatio Christi)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증거하기 위해, 특히 고통과 죽음의 세계서 충만한 생명의 시작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충만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기여한다. 가톨릭 신앙에서 하느님은 생명의 주인이시기에 인간이 생명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즉,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죽일 권리가 없고 자기 자신의 생명을 파괴할 수도 없다. 인간의 생명을 희생의 제물로 드리는 것을 금지하시고 인간으로 하여금 생명을 보호하도록 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연적인 생명을 뛰어 넘는 참 생명을 주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는 것인데 이 변화는 단순한 행동의 변화가 아닌 신분의 변화이자 존재론적 변화이다. 즉 죽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계명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하는데 이것은 적어도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인간의 생명이 하느님께 방향 정위가 되어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과 결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이 타락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사람이 되고 의로움을 인정받을 때에 그 생명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곧 생명을 경외하는 것이 된다. 이 경외는 인간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된 것이다. 이렇듯 가톨릭교회는 자살을 명백한 죄로 보지만 동시에 자살자에 대해선 인간이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다”(히브 4,13)라는 말씀처럼 오직 하느님만이 죽은 사람을 심판할 수 있고, 그분만이 한 인간을 그 절망적인 행위로 몰아넣은 이유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회교리서’에서도 “교회는 자기 생명을 끊어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만이 아시는 길을 통해서 그들에게 구원에 필요한 회개의 기회를 주실 수 있고”,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영원한 구원에 대해 절망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으로 인해 모두 구원이라는 영원한 행복에 초대받았다. 하지만 “상처 입은 인간에게는 하느님의 구원이 필요하다.” 인간이 처한 상황 곧 “물질적 궁핍, 부당한 억압, 육체적 정신적 질병, 끝으로 죽음 등과 같은 다양한 인간의 비참”은 인간이 나약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구원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인간의 비참은 그리스도의 ‘연민’을 일으켰고, 그리스도는 이 비참을 함께 했다. 그리스도는 최후의 심판을 이야기하며,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라고 말씀하시며 가장 작은 이들을 당신과 동일시했다. 그러므로 ‘가톨릭교회교리서’가 표명한 대로 “인간의 비참에 짓눌리는 사람들은 교회의 우선적 사랑을 받는 대상이 된다.” 자살의 위협을 받는 이들 또한 바로 ‘인간의 비참에 짓눌리는 사람’이다. 가톨릭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생명나눔센터, 각교구마다 생명위원회 등을 운영, ‘생명의 복음’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종교의 본령인 생명은 영역이 따로 없다. 자살은 사회적 책임이므로 모두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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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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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파이브에이치', 12월 18일 "The FAIRY" KOREA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시체조협회와 팀파이브에이치(대표 차상은 이하 TEAM5H)가 주최하고 대한체조협회가 후원하는 2021 "The FAIRY" KOREA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TEAM5H체육관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TEAM5H는 리듬체조 개인, 팀 전문교육센터로 현 리듬체조 개인 국가대표 서고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정지원, 최희재를 배출한 명문 교육기관이다. TEAM5H는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본 행사는리듬체조 대회(Competition)와 리듬체조를 즐기는 축제(Festival)가 동시에 진행된다. Competition 부문은 6세부터 16세까지 참여하는 꿈나무 개인, 13세 이하까지 참여하는 꿈나무 그룹 부분으로 진행된다. Festival 부문은 개인, 그룹 13세 이하의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참가자들이 펼치는 GALA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클로스이벤트'가 진행되고, 다양한 협찬사들의 물품 협찬도 제공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TEAM5H 유튜브를 통해 Live로 시청가능하다. 또한 행사 참가자는 대회개시 기준 72시간내 코로나 음성확인결과 또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증명서 제출을 해야만 입장 및 참여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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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12월 3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 2022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겸 2022/23 국가대표 1차 선발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전과 더불어 2022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과 2022/23 시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선수 및 2022/23 시즌 국가대표 선발선수는 이번 대회의 성적과 내년 1월에 개최되는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Championships 2022(1.07.~09. 의정부 실내빙상장)의 성적과 합산해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에 여자싱글 2장과 남자싱글 2장의 출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1/22 ISU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1차 대회(10.22.~24. 미국 라스베가스)와 4차 대회(11.12.~14. 일본 도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유영(수리고)과 4차 대회에서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던 차준환(고려대)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경합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 67명, 남자 싱글 12명, 아이스댄스 2팀 등 총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연맹은 48시간 내 PCR 검사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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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제37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25일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제37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오는 11월 25일(목)부터 11월 28일(일)까지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37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전국의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소속의 쇼트트랙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1일차와 2일차 주요경기로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경기가 진행되며, 3일차와 대회 마지막날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 및 일반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명이라는 대규모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전문인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다음 세대를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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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아시아의 삶과 상처를 읽다’… 아시아문학포럼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 문학인이 모여 아시아의 삶과 상처를 인식하면서 문학의 역할과 인류가 발견해야 할 희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2021 아시아문학포럼’을 오는 24일 ACC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개최한다. ‘2022 아시아문학페스티벌’ 마중물 형태로 마련한 이번 아시아문학포럼은 온라인 서비스(ACC 유튜브 채널)와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해 운영한다. ‘아시아의 삶과 상처를 읽다’를 주제로 열리는 공개 토론회엔 아시아 5개국 작가 12명이 참여해 문학의 연대와 소통을 통한 회복과 미래를 전망한다. 토론회는 김시종 시인의 기조발제에 이어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소설가 손병현, 채희윤, 심윤경, 윤수종 전남대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나선다. 재일 조선인으로서 운명에 맞서며 치열한 작품 활동을 해 온 김 시인은 ‘나는 무엇으로부터 ‘해방’ 되어 왔는가’를 주제로 식민지 종주국인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해오면서 모국어와 모어 사이에서 갈등하는 재일 조선인의 독자성과 주체성을 실천하는 언어의 문제를 다룬다. 1세션 ‘이주·이산·경계’에서 인도 소설가 아룬다티 로이(Arundhati Roy)는 ‘우리는 심판해야 한다’는 발제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백, 수억 명이 일자리를 잃고, 봉쇄 조치로 탈진, 일사병, 굶주림과 매질 등 반인류적 범죄가 자행되는 현실을 깊이 성찰해야 한다”며 혁신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문학평론가 고명철 교수는 발제문 ‘아시아 문학의 정치적 상상력: 이주, 이산, 그리고 경계’에서 “아시아의 삶과 문학에서 이주와 이산은 여전히 문제적 사안”임을 지적한다. 2세션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에서 필리핀 출신 소설가 지나 아포스톨(Gina Apostol) 은 지난 1901년 사마르에서 저지른‘미군의 필리핀 원주민 집단학살에 대한 문학적 증언’을 한다. 미얀마 시인 티낫코(Tinratko)는 ‘미얀마 쿠데타 난국과 작가들의 희생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로 시달리거나 쿠데타로 사망한 미얀마 시인들의 가슴 저미는 절절한 시를 소개한다. 이경자 조직위원장은 “전대미문의 역병을 치르고 있는 상황에서 오만과 탐욕을 부끄러워하고 평화와 상호 존중의 정신을 회복하게 하는 일이 문학이 해야 할 중요한 숙제”라며 “이번 문학포럼을 통해 모든 존재의 존엄에 대한 반생명적 파편화로부터 평화와 연대의 공존을 지켜내기 위한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가 직면한 문제들을 조명하고 내년 제4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내실 있게 준비해 아시아 문학인들의 축제,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문학포럼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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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국립중앙도서관, 한지 활용해 고신문 복원처리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925년~1927년에 발간된 경성일보 8권(4,526면)을 한지를 활용한 리프캐스팅(기계식 부분 배접 방법) 방식으로 복원하고, 복원 영상을 지난 15일(월)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에 복원된 경성일보는 1906년에 창간한 조선총독부의 기관지로 대한제국 말기부터 일제 강점기 동안 발행된 신문이다. 경성일보는 종이 변색, 바스러짐, 접착제 오염 등으로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고, 특히 모서리 부분의 결실로 내용이 소실되었다. 또한, 당시 신문은 접합부 여백이 좁아 일부 내용이 가려져 있다. 이에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는 체계적인 복원처리를 위하여 한지를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리프캐스팅 방법을 적용하였다. 리프캐스팅(leaf-casting)은 훼손자료의 결실된 부분을 원래의 종이성분과 유사한 섬유용액으로 메우는 방식으로 기존의 전통배접 복원처리 방식과 달리 균일하고 정확한 복원이 가능하다. 공정은 크게 6단계로 ①대상자료 상태분석→②리프캐스팅 섬유제작→③리프캐스팅 처리→④탈수→⑤건조→⑥제본과정으로 복원된다. 리프캐스팅 습식세척 공정을 통해 오염제거와 탈 산성화작업(MgO, 알칼리약품) 작업이 이뤄지는데, 이는 화학적인 안정화와 보존성을 향상시킨다. 이번에 진행한 복원작업은 보존성이 우수한 한지(닥섬유)와 기존 섬유를 혼합하여 당시 자료의 물리적 특성과 심미성을 고려해 복원용 섬유를 개발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복원 기술 연구를 통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게 안전하게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복원된 경성일보는 고해상도 스캐닝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서비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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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BIAF-가톨릭대 링크플러스, K-콘텐츠 강연: '오징어 게임, 기생충, BTS를 중심으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과 함께 <왜 세계는 K-콘테츠에 홀렸을까? : 오징어 게임, 기생충, BTS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K-콘텐츠’에 대한 강연을 11월 23일(화)에 16시에 개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대주제, 'K콘텐츠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로 오프라인 및 실시간 온라인(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된다. BIAF와 가톨릭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주관으로 K-콘텐츠 산업에 대한 미래 모습을 함께 그려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강연은 모더레이터로 윤혜영 교수(가톨릭대학교)와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강연자로 참여하며, 코로나 시대에 K콘텐츠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K콘텐츠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참가 희망자는 11월 22일(월)까지 BIAF 홈페이지(http://www.biaf.or.kr)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BIAF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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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예술과 과학의 만남 ‘2021 Pre ACT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예술과 문화기술 관련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콘텐츠의 미래를 조망하는 융합예술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17일부터 ACC가 추진 중인 각종 창·제작 사업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Pre AC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Pre ACT(Arts & Creative Technology)페스티벌’은 세계적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ACC의 역할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인 ‘ACT 페스티벌’(`22년 11월 개최예정)의 사전행사의 성격을 띄고 있다. 올해 ‘Pre ACT 페스티벌’은 학술포럼을 비롯해 수도권 교류전시, 창제작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문화유산과 디지털융합’을 주제한 ‘창제작 포럼’이 오는 17·18일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행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함께, ACC 창제작센터의 실감콘텐츠 제작사례와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활용에 대한 현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미래 기술로 음악을 창작해 볼 수 있는 ACT 창제작 워크숍 ‘인공지능과 전자음악’은 19·20일 문화창조원 스튜디오2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로서 전자음악의 발생과 진행, 인공지능 음악까지의 역사를 알아보는 강연과 인공지능 음악 작업도구와 전자음악 악기를 직접 사용해 음악을 만드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더불어 유관기관 교류전시 ‘언폴드엑스 2021 : 디지털스토리텔러스’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일부터 28일까지 대면과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전시에선 ACC 미디어월 시험전시 작품으로 선정된 입육위(IP Yuk-Yiu (홍콩)) 작가의 ☜ ☞ (왼쪽, 오른쪽)을 만날 수 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실험적 창작예술의 산실로서, 아시아 문화유산과 미래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의 거점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문화전당의 융복합 콘텐츠 제작 성과를 국내외 공유함으로써 관련 문화예술 및 문화기술 전문가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 창제작 포럼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참여와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 이나 문의(1899-55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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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제52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제52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오는 11월 11일(목)부터 11월 13일(토)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52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전국의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소속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2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개최되었던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이어 2개월 만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 대회이다. 학생 및 일반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명이 넘는 스피드스케이팅 전문인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을 이끌어갈 재목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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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와 메타버스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의 인기 캐릭터 비비를 주인공으로 한 메타버스 체험 공연 ‘비비런(BBRUN)’이 완성도를 높여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실감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식의 체험 공연 ‘비비런’을 오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21일 동안 문화창조원 복합2관에서 선보인다. ‘비비런’은 고성오광대탈춤을 현대화해 각색한 대본에 전통 춤사위와 가상체험(VR) 기술을 결합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주요 등장인물인 ‘비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탈춤 넷째 마당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선보임 사전 공연을 기반으로 이야기와 상호작용, 등장인물 및 배경을 고도화하는 등 수정, 보완 과정을 거쳐 작품성을 높였다. 또한 뮤지컬 <사의 찬미>, <비스티>, <배니싱> 등 대학로 유수의 흥행작을 제작한 전문 공연 제작사 네오프러덕션이 합류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은 관객과 다른 공간에서 연기를 펼치고, 그 배우들의 몸짓은 영상 속 등장인물의 움직임으로 실현된다. 관객들은 VR 헤드셋(HMD)을 쓰고 디지털 인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가상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듯 체험하는 참여형 방식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오광대 전수자들이 공연에 참여해 고성오광대 특유의 전통을 간직한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여기에 협력사로 디지털 휴먼 전문 프로덕션 자이언트스텝, VR/AR전문제작사 매니아마인드, 스튜디오 오딘이 가세했다. ‘비비런’를 총 연출한 손상원 감독은“‘비비런’ 제작은 무형유산을 디지털화해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예술”이라면서 “비대면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만나는 메타버스 형태의 체험 공연을 장기적으로 지속, 발전시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공연은 ACC의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제작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19년 사전 제작(R&D BOOK)을 시작으로‘ 20년 쇼케이스 공연(Showcase), ‘21년 본 공연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내년 1월 일본 동경문화원에서 한국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메타버스 체험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비런’은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공연시장의 새로운 수익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관객을 상상 너머의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비비런’은 오는 11월 1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녹화 공연과 라이브(Live) 공연으로 나눠져 총 41회(회당 30분)를 공연하며 12월 1일(수)과 12월 8일(수) 오후 5시에는 ACC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만 10세 이상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11-10
  • 고양시, '가을∙호수∙커피'가 만나다…‘제1회 고양커피문화축제’ 개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커피 도시’로 떠오른다. 고양시는 좋은 커피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물류 유통의 여건이 충족되는 도시다. 또한 커피를 생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농가도 있고, 커피 관련 수제품 등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1 고양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가 꿈꾸는 커피 도시의 첫 걸음이다.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함께 커피 문화를 즐기며, 나아가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커피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카페’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꽃전시관 일대에서 열린다. 총 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커피 관련 산업체가 참여하는 ‘산업존’ ▲지역 카페와 함께하는 ‘문화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힐링존’으로 구성된다.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에 마련된‘산업존’에는 커피머신, 로스터기 등 기자재, 생두·원두 상품과 다양한 커피용품이 전시·판매된다. 커피나무와 카페용 식물도 관람할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은 ‘문화존’과 ‘힐링존’으로 채워진다. ‘문화존’에는 16개 지역 카페가 참여해 커피 문화를 함께 공유한다. 커피 로스팅, 라떼아트, 핸드드립 등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커피 관련 티푸드와 공예품도 준비돼 있다. 또한 버스킹과 함께하는 ‘힐링존’에는 야외 카페가 조성돼 국악, R&B, 힙합, 재즈, 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는 19일 오후 5시, 내빈들의 핸드드립 퍼포먼스로 막이 오른다. 고양고등학교 바리스타 동호회 학생들이 함께하며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조명탑의 점등식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현장 부스에서는 ‘커피 방향제 만들기’, ‘커피 화분 심기’, ‘나만의 차(tea)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만원의 행복’을 통해 참여 업체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고, 커피 농장과 카페 공간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리 농산물로 개발한 대안 커피를 선보인다. 보리, 장미 추출물 등을 활용해 카페인을 줄인 대안 커피는 ‘오후 3시 커피’, ‘오후 5시 커피’란 이름으로 시음 평가를 갖는다. 커피 전문가의 초청 강연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며 ▲홈바 만들기 ▲완벽한 커피 ▲커피와 건강 ▲스페셜티 커피 등의 주제로 이뤄진다. 강연은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일산호수공원 꽃전시관 북카페에서 진행되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커피문화축제 입장과 강연 참석은 사전 예매로 진행한다. 고양커피문화축제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한편 탄소중립·공정무역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개인 텀블러를 가져올 경우 일부 부스에서는 할인 혜택이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커피문화축제는 고양시의 커피 교육·유통·가공 등 커피 관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상생 방안을 찾고, 시민 참여형 복합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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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1-08
  • 아트광주 21, 광주 미술시장 성장 가능성 확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28일부터 4일간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미술시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2회 광주국제미술전람회(이하 ‘아트광주 21’)가 4일간 2만8530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역 미술시장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0개 갤러리와 작가 670명이 참여하고 4150여 점이 출품된 가운데 25억7000만원 상당의 작품이 판매됐다. 또한, 아트광주21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방문자가 111만919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라는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행사 기간 전시관을 다녀간 관람객이 예상보다 많았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온라인 공간의 참여가 확대되는 등 최근 미술시장의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명작가 작품에서부터 트렌디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미술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개의 자체 기획전을 통해 지역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의 작품까지 조화롭게 소개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방문이 대폭 증가했다. 생애 첫 작품을 구입했다는 초보 컬렉터부터 신중한 작품 구매를 위해 이틀간 행사장을 방문을 했다는 미술 애호가까지 미술시장의 저변 확대와 아트페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번에 소개된 작품 수준에 관람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내 미술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김환기, 김창열, 이우환, 이배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여 지역에서 보기 힘든 작품 관람이 가능했다. 또 해외 14개 국가에서 참여한 국외 갤러리는 각 국의 문화와 정서가 느껴지는 독특한 작품 전시로 관람의 묘미를 더해줬다. 또한 10억원대를 넘는 대가의 작품에서 15만원대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소개됐고, 구입이 부담되는 관람객들에게는 2만~3만원대의 아트상품까지 제안하는 등 ‘행복한 미술시장’이라는 행사 주제에 걸맞은 미술품 구매의 폭이 넓어졌다. 아트페어21 사무국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갤러리 계별 페이지를 구축하고 유튜브에 동영상 전시를 제공하는 등 갤러리 사전 온라인 홍보도 참여 갤러리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아트페어는 지역 미술계와 호흡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미술생태계 발전의 플랫폼이다”며 “이번 행사에서 광주 미술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확인한 만큼 향후 행사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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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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