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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부산교육감, 22일 서해수호의날 추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도발에 희생된 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과 애국심을 높여 국토수호와 나라사랑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 내빈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3월 22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추모사를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서해에서 희생한 용사 55인의 헌신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있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이 장엄한 애국의 역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안보 교육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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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3-23
  •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부산시청 대강당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이날은 북한의 서해도발(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 희생된 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3월 22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박형준 시장, 하윤수 교육감 및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군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서해수호의 날 영상 상영,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독, 우리의 약속,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목숨으로 우리 바다를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해양도시 부산이 대한민국의 더 큰 번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대한민국이 나고 내가 대한민국이다. 국가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용사들의 정신을 교육을 통해 더욱 알리고 그 유가족 후손들이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9번째로 거행되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시, 부산지방보훈처가 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의 길을 선택한 제2연평해전의 영웅 故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양이 해군 학군사관후보생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안함 순국 용사 故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서해수호 55용사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는 롤콜시간에는 모두들 가슴이 멍해지며 눈시울을 적셨으며 모동중학교 학생들이 서해수호 용사 영정을 하나 하나 들고 나올 때 행사장이 숙연해졌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켜주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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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3-22
  • 2024 드론쇼코리아,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선보여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3월 6일부터 3일간 열린 ‘2024 드론쇼코리아’에서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 또한, 드론쇼코리아가 열리는 둘째 날인 3월 7일(목) 오후에는 국토지리정보원 주관으로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부산시, 경남도청, 한국도로공사, 롯데건설 등 43개 기관이 참석했다.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에서는 국내 드론공간 정보기술 기업들이 참여해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참여 기업은 모두 18개사로 지난해 대비 2배 증가했으며, 그중 드론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인 (주)아이지아이에스는 미국의 드론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Flybase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둘째 날인 7일(목) 오후에는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도 개최했으며, 먼저, 국토지리정보원(이진혁 사무관)에서 드론 관련 법과 규정 운영 현황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경상국립대 이석배 교수는 드론 활용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활용 사례와 3D 지형정보모델 구축을 위한 작업규정 및 성과심사 체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외 드론 활용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스마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공공측량 제도 발전과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전반에서 신산업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4 드론쇼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콘퍼런스로서 10개국 224개사의 드론 기업과 약 3만 5천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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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4-03-10
  •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 지원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직업계고의 탄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3월 4일(월) 오후 1시 50분 부산항공고등학교 백산관(2층) 및 본관에서 개최된 서부산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전국 최고의 항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부산항공고등학교’ 개교 및 입학식을 찾았다. ‘부산항공고등학교’ 개교 및 입학식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광역시의장, 장제원 국회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대한항공, 에어부산 기업체 대표, 신라대학교 부총장,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입학생 및 학부모 등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개교 및 입학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교 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식(사상구청장 조병길, 해군사관학교 생도대장 김동래), 개교사(학교장 김형욱), 축사, 동판수여 (교육감, 학교장, 학생, 학부모대표), 격려사(교육감) , 학사보고(교감), 입학허가 선언(학교장), 신입생 선서(학생대표), 우수신입생 표창수여, 교가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2부는 행사장으로 이동해 항공기 제막행사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부산항공고등학교는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먼저, 부산항공고는 항공정비과(2학급), 항공기계과(2학급), 항공전기전자과(2학급) 등 3개 학과를 마련했고, 학급당 16명씩 총 96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입학생 중 88명은 부산 출신이고, 8명은 경남 김해, 양산 등 다른 지역 출신이다. 이 학생들은 해군·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대한항공·에어부산 등 항공 관련기관·기업들과 항공고가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전공에 따라 ▲항공기 실무 기초 ▲항공법규 ▲항공 정비 일반 ▲항공기 가스터빈엔진 ▲밀링 가공 등 기초·실무과목을 배우게 된다. 특히, 부산항공고는 학생들의 항공정비사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5년 초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부산항공고등학교 기술교육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학교 내 최고 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신축해 안정적인 교육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신축 전까지 인근 신라대학교의 기숙사를 활용한다. 이와 함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원, 산학겸임교사 지원, 학생 진로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펼치며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직업계고의 탄생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항공고등학교에서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와 내실 있는 진로 탐색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기를 바라며, 전문 직업인을 넘어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인재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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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3-04
  • 김미애 국회의원, ‘새로운 해운대’를 위한 ‘약자와의동행 캠프’ 힘찬 출발 알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은 3월 2일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해운대’를 위한 ‘약자와의 동행 캠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약자와의 동행’은 김미애 의원이 의정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해 왔으며, 3년간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병수·이헌승·김도읍 의원, 주진우 해운대갑 후보를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인중 부산검정고시 동문회장, 양재생 동아대학교 법대 동문회장, 안재문 전) 부산지방법무사회 회장, 백선기 총괄선대위원장 등 수많은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50여 명의 초선의원들이 있지만, 그중 1등이 김미애 의원이며, 능력이 있는 만큼 재선이 되어 경험이 쌓인다면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 정치의 좌장인 서병수 의원은 “김미애 의원은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며 국민께 헌신했고, 부산과 해운대를 위해 확실하게 할 분”이라고 평가했다. 국회 국토위원장과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이헌승 의원은 김 의원을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라면서 “초선으로 비대위원 등 할 수 있는 주요 당직을 거의 다 거쳤고, 재선이 되어 상임위 간사를 맡게 되면 지역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힘을 보탰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은 “믿고 아끼는 김미애 의원이 해운대에서 고군분투했다. 이제 해운대갑 주진우 후보와 함께 해운대를 맡겨 달라”며 압승을 기원했다. 국민의힘 해운대갑 주진우 후보도 “김미애 의원과 해운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미애 의원은 “4년 전 저의 진심을 믿고 응원해 주신 반송·반여·재송동 주민들 덕분에 지금의 김미애가 있을 수 있다”며 “여러분이 바로 ‘김미애’고,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하며 선진시민이 누리는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해운대’를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 이전 등 부산 핵심 현안이 민주당에 의해 막혀있다”면서 “이번 총선을 압승 통해 부산의 성장은 물론 윤석열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공 김미애가 변호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된 것처럼, 반송·반여·재송동을 새로운 해운대로 완전히 새롭게 발전시킬 자신이 있다”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반드시 압승하여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미애 의원을 응원하는 시장상인, 청년 등 평범한 시민들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03-03

교육현장 검색결과

  • 특성화고 체제 전면 개편 첫걸음, 부산항공고 개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서부산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전국 최고의 항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부산항공고등학교’가 3월 문을 연다.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김형욱)는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신식 시설과 기자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한다. 먼저, 부산항공고는 항공정비과(2학급), 항공기계과(2학급), 항공전기전자과(2학급) 등 3개 학과를 마련했고, 학급당 16명씩 총 96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입학생 중 88명은 부산 출신이고, 8명은 경남 김해, 양산 등 다른 지역 출신이다. 이 학생들은 해군·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대한항공·에어부산 등 항공 관련기관·기업들과 항공고가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전공에 따라 ▲항공기 실무 기초 ▲항공법규 ▲항공 정비 일반 ▲항공기 가스터빈엔진 ▲밀링 가공 등 기초·실무과목을 배우게 된다. 특히, 부산항공고는 학생들의 항공정비사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5년 초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부산항공고등학교 기술교육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학교 내 최고 시설을 갖춘 기숙사를 신축해 안정적인 교육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신축 전까지 인근 신라대학교의 기숙사를 활용한다. 이와 함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원, 산학겸임교사 지원, 학생 진로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펼치며 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내달 4일 오후 2시 학교 백양관에서 특성화고 체제 개편 첫 학교인 ‘부산항공고’ 개교 및 입학식을 개최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박형준 부산시장, 장제원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기업체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현재 부산이 당면한 초저출생, 인구 고령화, 인재 유출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연계한 우수한 학교설립과 인재 양성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며 “부산항공고는 지역에 정주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생을 제외한 2·3학년은 기존 서부산공고의 학과 체제로 교육받고 졸업하게 된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02-29

라이프 검색결과

  • 대한드론농구협회, '2024 드론쇼 코리아'서 드론농구 소개 및 체험존 운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대한드론농구협회(회장 정한옥)는 부산 벡스코에서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드론 농구 소개 및 업무협약, 체험존을 진행 중이다. 2024드론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드론 제조, 활용, 부품 및 기술, 서비스, 관련 기관 및 대학등이 참여해 신기술 발표, 실내 시연, 비지니스 기회제공, 타 산업연계 활용 사례 제시, 공동관 활성화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대한항공, 파블로 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넥스원, SK텔레콤, 엘지유플러스, (주)드론디비젼, TS교통안전공단,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등 다양한 기관, 기업이 참여 중이다. 대한드론농구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 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년 여의 준비를 통해 드론쇼 코리아에서 드론농구를 선보이고, (사)한국드론혁신협회,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 대덕대학교, CAM방송, 헬셀, 인투스카이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체험존에서는 대학생, 일반인, 군인 등 전시회 참가한 인원은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시범 경기도 가능하다. 드론 농구는 3:3경기로 셋트당 3분, 2셋트로 진행되는 경기로 20초간의 공격과 수비가 교대로 이뤄지는 경기로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로 골득점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정한옥 회장은 "앞으로 드론 농구 등 드론 스포츠를 지속 개발해서 드론 스포츠를 통한 인재육성, 드론 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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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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