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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정치인그룹 '정치개혁2050’, 부산서도 "정치교체, 선거제 개혁" 외친다
    [교육연합신문=이상헌 기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등 정당을 초월해 모인 신진정치인그룹인 ‘정치개혁2050’이 1월 15일 부산에서 선거제 개혁을 촉구한다. 지난해 11월 18일 광주와 11월 25일 대구에 이어 세번째이다. 여야 청년 정치인을 중심으로 출범한 ‘정치개혁 2050’은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발언대’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에 대한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이번 청년발언대는 1월 15일(일) 오전 10시 부산역 1층 유라시아플랫폼 B동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로 부산·울산·경남의 청년들이 발언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제 개혁에 대한 논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언론 인터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언급하며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더불어민주당도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당시 당원 93.7%가 찬성한 ‘정치교체 결의안’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법을 2023년 4월까지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이다. 2023년 4월 10일은 법으로 정해져 있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시한이기도 하다. 정치개혁2050은 “승자독식 정치‧지역주의‧진영 극단 대결 정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선거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국민 절반에 가까운 표를 사표로 만드는 소선거구제 폐지가 가장 시급하다”며 “2023년을 정치개혁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치개혁2050은 국민의힘 김용태 전 최고위원 · 천하람 혁신위원 · 최재민 강원도의원 · 신인규 국바세대표, 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 · 이탄희·전용기 의원 · 권지웅 전 비대위원 · 하헌기 전 청년대변인, 정의당 조성주 전 정책위부의장·문정은 광주시당위원장,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녹색당 허승규 경북도 사무처장, 김혜미 서울마포 공동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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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조희연 서울교육감, “보완적 혁신으로 교육의 중심 잡을 것”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난 1월 3일(화) 2023년도 신년사와 함께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확정∙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년사를 통해, 거센 외풍에 흔들리는 교육의 중심을 잡고, ‘공존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2023년을 ‘보완적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교육활동보호조례 추진, △촘촘하고 다층적인 기초학력 보장 정책 강화, △공론화를 통한 보완적 혁신의 지평 확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존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육 불평등 해소와 출발선 평등 보장, 학생들의 안전 보장, 마스크 시대의 그늘 해소가 최소 조건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3년 서울시교육청은 출발선 평등 보장과 관련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학교생활 준비물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학교에 학생 1인당 5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 안전과 관련해 올해 6월 말까지 모든 초등학교 대상 △스쿨존 등하굣길 안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조치 요청 등 스쿨존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시대의 그늘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약 790억 원을 투입해 학습지도와 상담 역량을 갖춘 △학습지원 인력(튜터)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밀착 지원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학생 우울·자살예방 및 사회성 강화 시범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 위(Wee) 프로젝트 통합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더 질 높은 학교교육, △더 평등한 출발, △더 따뜻한 공존교육, △더 세계적인 미래교육, △더 건강한 안심교육 등 5대 정책방향에 따라 25개 실천과제와 88개의 세부실천과제로 설정해 추진한다. ‘2023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관통하는 핵심가치인 ‘공존의 미래교육’을 향해 2023년 새롭게 추진되거나 특히 강화되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인간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교육‘으로 △국제공동수업과 △지구촌 시민을 기르는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교육’으로 △농촌유학 대상 지역(전라남‧북도에 이어 강원도까지) 확대, △탄소제로학교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위한 교육’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지원 플랫폼(뉴쌤3.0) 전환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성장 지원을 강화, △클라우드 통합협업플랫폼 구축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 △학교 정보화 지원체계(가칭 테크센터) 구축을 통한 학교 행정업무 효율화 지원, △블록체인 기반 학습이력 관리 및 취업준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직된 사고와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는 유수불부(流水不腐)의 자세로 공존의 미래교육을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끊임없이 보완적 혁신을 하겠다”라고 다짐하며, “거센 외풍에 흔들리는 서울교육이 ‘공존’의 지혜로 더 단단해지고, 더 넓어지고, 더 깊어질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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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국립중앙도서관, 2023년도 예산 985억 원 확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의 2023년도 예산이 98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긴축재정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별 우선순위를 검토해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효과적인 역할 수행 및 성과 달성을 위한 예산을 내실 있게 편성한 결과이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에서 고문헌 수집 확대, 외부공간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지식문화유산의 확충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지식정보 취약 계층의 문화접근 보장을 강화하고, 국가문헌보존관 자료이관 사전준비 지원 예산도 신규로 적극 반영했다. ◯ 국가지식정보의 통합관리 및 후대전승을 위한 고문헌 구입 확대 주요 증액사업별로 살펴보면, 고문헌 구입예산은 2022년까지 연 366백만 원으로 민간소장 약 100만 고문헌의 수집·구입비로 턱없이 부족하며, 특히 문화재급 고문헌은 1점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망실 위기에 있는 민간 고문헌을 구입하고, 이를 통한 국가기록문화유산의 수집·보존·활용 및 후대전승을 강화하고자 고문헌 구입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 ◯ 외부공간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또한, 국립중앙도서관 외부공간 시설물 조성(2008년) 이후, 10년 이상 대수선이 없어 노후화로 파손·변형돼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외부공간 시설물에 대해, 전면 공사를 통한 사고방지 및 이용객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부공간 환경개선 공사비를 증액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내 점자 보도블록, 장애인 전용화장실 등의 보강공사로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시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국가문헌보존관 자료이관 사전준비 예산 편성 국립중앙도서관 보존서고 포화율은 91.4%(2022년10월)로 매년 50만여 책이 느는 추세를 보면 2023년 말경에는 서고 수장능력은 한계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시급한 서고 문제 해결을 위해 강원도 평창에 국가문헌보존관 건립 추진 중이다. 이와 별개로 국립중앙도서관 1천 3백만여 책 중 절반을 평창으로 옮기는 계획을 장기적으로 차근히 마련해야 한다. 평창으로 자료이동은 국내외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이동으로 차질 없는 장서이관을 하기 위해서는 이관자료 사전선정, 선별, 자동화서고에 입출고할 수 있도록 정보처리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고자 자료이관 사전준비 예산을 반영했다. ◯ 체험형 동화구연 콘텐츠 개발 및 소외계층 지원 확대 한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소속기관)에서는 전국의 도서관에 보급하는 체험형 동화구연 콘텐츠의 개발비를 증액 편성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기술과 동화구연을 접목한 융합형 독서콘텐츠로서 전국의 도서관에 실감 나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식정보 취약계층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 독서문화 진흥 콘텐츠 개발·보급 등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에 확정된 2023년 예산을 통해 국가지식정보의 확충 및 만족도 높은 디지털기술 적용 지식정보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국가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도서 문화를 통한 행복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2-31

교육현장 검색결과

  • 장성교육지원청, 2023. 초‧중학생 대상 동계 스키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양)은 관내 초‧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씩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웰리힐리스노우파크에서 동계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스키 체험을 통해 겨울을 이겨내는 힘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고자 실시됐다. 스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성은 전남의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오는 편인데도 스키를 한 번도 타보지 못했다. 기초부터 가르쳐 주셔서 재미있게 탈 수 있었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재양 교육장은 “우리청은 100년을 내다보는 창의융합교육관 건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창의융합정신을 겸비한 문향골 신(新)선비 육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쓰고 있다. 창의융합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능한 것이고,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를 할 때 그런 역량은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3-01-20

라이프 검색결과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한국 선수단 종합 순위 2위 차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피드, 쇼트트랙 선수단(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대회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그 중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은 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획득하여 메달 종합순위 2위에 기여하는 활약을 선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대표팀은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여자 1,000m 종목과 500m, 혼성계주 우승의 3관왕 달성과 박지우(강원도청)의 여자 1,500m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쇼트트랙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압도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쇼트트랙 강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국팀은 최민정(성남시청)의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계주 우승까지 4관왕 달성과, 남자팀의 계주 우승과 1,500m 종목 남녀 메달 싹쓸이 등 무려 16개의 메달(금 7, 은 4, 동5)을 획득하는 활약을 보였다. 피겨선수단(왼쪽부터 차영현, 최다빈, 김예림, 이시형,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에서도 김예림(단국대)이 여자싱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빙상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종목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선수단은 지난 19일 먼저 귀국해 오는 2월부터 개최되는 국제빙상연맹(ISU)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3-01-25
  •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3관왕 달성!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와 혼성계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제임스 C 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53의 기록으로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5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선은 첫 100m 구간을 10초60의 기록으로 1위로 통과한 후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민선은 2위를 차지한 일본의 쿠마가이 모에를 무려 0.88초의 차이로 앞서며 압도적인 레이스를 선보였다. 함께 출전한 박채은(한국체대)은 40초0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김민선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이어서 열린 혼성계주에서는 김민선과 안현준(성남시청) 조가 출전하여 3분10초84의 기록으로 2위 일본을 무려 1분19초 차이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지난 여자1,000m 종목에서의 금메달에 이어 500m와 혼성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21일(한국시간) 진행되는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는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지우(강원도청)가 대회 2관왕 달성에 도전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3-01-20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박지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 종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박지우(강원도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단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제임스 C 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4초41의 기록으로 트랙 레코드를 갱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8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박지우는 700m 구간까지 58초32의 기록으로 5위로 통과했지만 이후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100m 구간부터 1위로 올라서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17일(한국시간) 진행된 여자 3,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지우는, 여자 1,5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여자 1,000m 종목 금메달에 이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 함께 출전한 강수민(고려대)은 2분7초43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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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박지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종목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박지우(강원도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지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제임스 C 셰필드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28초18의 기록으로 출전선수 21명 중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9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박지우는 1,000m 구간까지 가장 빠른 1분27초98의 기록으로 통과했지만 이후 2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레이스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2/23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는 지난 12월 캐나다 퀘벡에서 개최된 ISU 사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의 매스스타트 종목 동메달에 이어 이번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의 입상으로 이번 시즌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함께 출전한 강수민(고려대)은 4분35초00의 기록으로 6위, 박채원(한국체대)은 4분51초93의 기록으로 18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진행된 남자 5,000m 종목에서는 박상언(한국체대)이 9위, 정양훈(강원도청)과 안현준(성남시청)이 나란히 11위와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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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 새해 해맞이 등반으로 2023년 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해맞이 등산으로 2023년 새해를 열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1월 1일 새벽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이 연맹 윤홍근 회장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설봉산 정상에서 2023년 일출을 함께 맞으며 새해다짐과 2023년도 개최되는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올 시즌 월드컵 전 대회 여자 500m 종목 석권과 김준호(강원도청)의 4차 대회 남자 500m 종목 우승 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월 개최되는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와 6차 대회, 3월 개최되는 ISU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시즌 네 차례 개최된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박지원(서울시청)의 개인종목 활약 및 남녀 계주 석권 등으로 지금까지 금 14개, 은 16개, 동 12개를 획득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2월 개최되는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및 6차 대회와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5일부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위한 준비로 행사에는 함께하지 못 했다. 선수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선수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홍근 회장은 “올 한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과 ISU 국제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되돌아보고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3년 후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지금부터 준비를 탄탄하게 해내가자고 선수단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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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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