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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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 세계 초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희생과 상실, 슬픔과 회한, 그리고 애도... 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의 전쟁과 항쟁, 치유와 화해의 성찰을 음악과 몸짓으로 담아낸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은 아시아문화를 창작 원천으로 삼아 국내외 공연예술가와 제작자가 교류, 연구, 창작하는 콘텐츠 창·제작 선순환 체계를 활성화시키고 공연예술의 아시아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해외 참여 공연단체는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가 창단한 북유럽연극실험소-오딘극단(NTL-OT/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이다. NTL-OT와 함께 2019년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간에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수상작)에서 영감을 받아 창제작 공동연수 ‘시와 음악이 있는 광주 연회’를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20년 예술가 교류, 국제 공동 창제작 시범공연과 본 공연 개최를 위한 공동기획 및 창제작 협력, 공동제작 콘텐츠의 유통 협력 내용 등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시범공연 ‘슬픔과 씨앗’(덴마크/NTL)과 ‘전쟁의 슬픔’(한국/극단민들레)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해 한국과 덴마크 예술 제작진 교류를 통해 본공연을 완성했다.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NTL-OT는 지난해 8월부터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작품 주제, 창작 방향성, 제작 방식, 양국 연습 일정 등 소통했다. 10월부터 약 2개월 간 한국 예술 제작진이 덴마크 홀스테브로시의 NTL-OT를 방문, 공동연수와 공연 연습을 마쳤다. ‘After War 전쟁 후에’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죽였고 죽은 원혼들 사이에서 자신이 전쟁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용서할 수 없는 채 살아가며 답을 찾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다. 누가 시작했으며, 누구를 탓해야 하며,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지를 물으며 관객에게 스스로 답을 찾기를 연극은 바란다. 창작자들이 대부분 직접 만든 동서양의 소리와 노래들이 무대 위를 흐르며 서사적인 시공간을 오간다. 추상적인 이미지의 비디오 아트는 무대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몽환적인 빛과 색깔로 이야기들을 채워간다. NTL-OT는 4개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둔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 시 예술가들의 모국어를 사용한다. 이번 공연도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덴마크어, 프랑스어, 슬로바키아어 등 6개 언어로 펼쳐진다. 배우의 음성과 서로 다른 언어가 주는 감각이 감명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NTL-OT만의 고유한 피지컬 스코어(신체악보)로 이야기가 오감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 NTL-OT 페어 캅 벡 젠슨(Per Kap Bech Jensen)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이 작업이 세계의 두 지점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 방식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다른 두 공간 사이에 우리는 서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이란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창‧제작한 이번 공연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과 전화 상담실(☎ 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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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제5회 ‘혼불의 메아리’, 3월 말까지 독후감 모집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인 ‘혼불의 메아리’가 다섯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사)혼불문학과 전주MBC, 최명희문학관, 다산북스가 마련한 이 공모전은 좋은 독자가 좋은 작가를 만든다는 믿음에서 시작돼 인문학적 감성을 지닌 독자를 발굴하고 그 독자들의 꾸준한 독서 활동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지난 네 차례의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163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주독서대전과 최명희문학관 등에서 수상작품이 전시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섯 번째 공모전은 제11회 수상작인 허태연 작가의 '플라멩코 추는 남자' 단 한 편을 대상으로 한다. 버킷리스트를 채우며 새로운 관계 맺기를 배우는 60대 남성을 다룬 이 작품은 "드라마적 스피디한 전개는 작가의 필력이 훌륭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며, 코로나19 시국에 대한 면밀한 반응과 가족에 대한 위로가 돋보인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혼불문학상 수상작품은 한국문학이 아직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삶의 영역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그것을 밀도 있게 포섭해내는 역량과 기량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기존의 장르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작품으로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작품을 읽고 느낀 점을 A4용지 2장∼7장(200자 원고지 15매∼50매) 분량으로 자유롭게 쓴 뒤,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메일(jeonjuhonbul@nate.com)이나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29)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3월 31일(수). 대상 1명에게 2백만 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되며, 가작 30명에게 혼불문학상 수상작품 전집(10권)을 선물한다. 수상 작품 발표는 5월 중순.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혼불문학상 시상식에서 시상한다.(문의 063. 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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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다운 멋과 흥으로 새해 열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광주 대표 예술관광 공연콘텐츠인 ‘광주국악상설공연’의 2022년 첫 공연을 1월 4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2019년부터 매주 화~토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국악’을 주제로 각 출연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선사해 호응을 얻어왔다. 2022년 첫 공연은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주제로 걸궁패가 걸궁을 하기 위해 마을로 들어갈 때 마을 입구에서 치는 굿인 ‘문굿’ 무대로 활기찬 새해의 복을 비는 무대로 시작한다. 이어 판소리 적벽가 중 ‘군사 설움 대목’, 무속의례에서 사용되는 음악과 복색, 도구를 활용해 강렬하고 신비한 예술세계를 표현한 ‘축원무’ 등 관람객들의 신년을 축원하는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루트머지가 올 한해도 모든 이들에게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만사형통 기원 콘서트’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북청사자놀이와 고성오광대 말뚝이 역할을 바탕으로 현시대의 이야기를 풍자한 신명난 빛고을 액막이 굿 ‘사자가 내려온다’ 무대, 국악가요, 사물판굿, 소고무 등 2022년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공연을 연달아 무대에 올린다. 29일에는 풍물세상 굿패마루가 신년맞이 ‘어울렁더울렁’이라는 주제로 판놀음, 전통연희놀이 등 희망과 활력을 주는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관객과 함께 하는 농심줄놀이 무대를 통해 풍류와 예향의 광주가 국악을 통해 발전과 승승장구 하도록 기원하는 공연을 한다. 이 밖에도 지역 민간예술단체의 사물놀이,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국악공연이 잇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돼 백신 접종완료자는 백신 접종 증명서, 미완료자는 PCR 검사 음성확인서 등을 확인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또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객석 거리두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광주국악상설공연은 새로운 공연프로그램과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2년 상설공연에 참여할 민간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1일까지(토·일·공휴일 제외)이며, 관련 서류는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연지원과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양식 및 자세한 모집 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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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순천 중앙초 강수화 교무행정사,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 출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작가 강수화가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를 출간했다. 2021년 순천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아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삼산도서관 및 전남 순천 관내 도서관에서 대출 가능하다. 강 작가가 지은 책으로는 소설 「까라멜마끼아또 아이스」와 모음집 「우주 속 지구는 작은 별」이 있다. 청소년소설 유칼립투스는 순천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 소설이다. 문학이 가지는 힘을 믿는 이모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 어긋나는 시간을 통해 희망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자신을 문학의 주변인으로 소개한 강수화 작가는 현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간도에 시를 잉태하는 밤’으로 제5회 윤동주 문학상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춘문예 최종심과 김유정 기억하기 전국문예 대전, 동서 문학상, 개천 문학상, 경북일보 문학대전 수상 등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강 작가는 2018년부터 순천교육청 공무원 대상 시 쓰기 출강, 초등학교 대상 시 쓰기, 교무행정사 인문학 특강, 교사 대상 시 쓰기 등을 통해 전남교육 및 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수화 작가는 현재 전남 순천중앙초등학교 교무행정사로 근무하면서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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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서울문화재단·효성그룹,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홍세진 선정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장애예술을 꾸준히 후원해온 효성그룹(회장 조현준)과 함께 탁월한 작품성을 선보인 장애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로 홍세진(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을 선정했다. 서울문화재단과 효성그룹은 장애예술인 창작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올림픽로 25)의 입주작가 지원프로그램 ‘굿모닝 스튜디오’를 통해 입주작가의 창작역량을 높이며, 장애예술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왔다. 2021년도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 시상식은 28일(화) 오후 2시에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지난해 신설한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상’을 올해부터 공모를 통한 심사방식으로 전환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1인인 홍세진 작가를 선정했다. 홍 작가의 회화 작품은 공간, 사물 등 인공물과 선, 도형 등 추상 요소를 가시화해 ‘온전성에서 비켜서 있는 낯섦’을 담아내며 “작품세계에 대한 시각 언어가 확실하게 드러났고 작업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세진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2019), 금천예술공장 11기 입주작가(2020)로 선정됐으며, 개인전으로는 <감각의 오류>(2019, 레스빠스71), <숨은 언어들>(2021, OCI 미술관), 단체전 (2021, 아시아창작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홍 작가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효성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나의 경험에서 나온 감각을 담아내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1 효성과 함께하는 올해의 작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잠실창작스튜디오(02-423-6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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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만복)은 ‘제3회 인천 고3 가요제’를 개최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 채널 ‘꿈이랑쉼이랑TV’에 29일 공개했다. 올해 인천 고3 가요제는 총 12개 팀, 30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대중가요, 참가 학생의 자작곡, 춤, 기타연주 등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인천 고3 가요제는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에서 수능 이후 자기계발시기에 학생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가요제 청소년 운영지원단 이민경(고잔고 1학년)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3 선배들을 위해 가요제를 준비했다”며 “멋진 무대를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인천 고3 가요제는 인천의 청소년들이 제안하고 만든 축제라 더욱 특별하다”며 “서로 경쟁하는 경연의 무대가 아닌 인천의 고3 모두를 위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축제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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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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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 세계 초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희생과 상실, 슬픔과 회한, 그리고 애도... 전쟁은 우리에게 무엇이었나?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아시아의 전쟁과 항쟁, 치유와 화해의 성찰을 음악과 몸짓으로 담아낸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 ‘After War 전쟁 후에’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 무대에 올린다.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은 아시아문화를 창작 원천으로 삼아 국내외 공연예술가와 제작자가 교류, 연구, 창작하는 콘텐츠 창·제작 선순환 체계를 활성화시키고 공연예술의 아시아성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해외 참여 공연단체는 연극인류학을 창시하고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인 유제니오 바르바가 창단한 북유럽연극실험소-오딘극단(NTL-OT/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이다. NTL-OT와 함께 2019년 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간에 아시아문학상 수상작 ‘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제2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수상작)에서 영감을 받아 창제작 공동연수 ‘시와 음악이 있는 광주 연회’를 선보였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20년 예술가 교류, 국제 공동 창제작 시범공연과 본 공연 개최를 위한 공동기획 및 창제작 협력, 공동제작 콘텐츠의 유통 협력 내용 등이 담긴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시범공연 ‘슬픔과 씨앗’(덴마크/NTL)과 ‘전쟁의 슬픔’(한국/극단민들레)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해 한국과 덴마크 예술 제작진 교류를 통해 본공연을 완성했다.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NTL-OT는 지난해 8월부터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작품 주제, 창작 방향성, 제작 방식, 양국 연습 일정 등 소통했다. 10월부터 약 2개월 간 한국 예술 제작진이 덴마크 홀스테브로시의 NTL-OT를 방문, 공동연수와 공연 연습을 마쳤다. ‘After War 전쟁 후에’는 전쟁 속에서 사람을 죽였고 죽은 원혼들 사이에서 자신이 전쟁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용서할 수 없는 채 살아가며 답을 찾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다. 누가 시작했으며, 누구를 탓해야 하며, 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지를 물으며 관객에게 스스로 답을 찾기를 연극은 바란다. 창작자들이 대부분 직접 만든 동서양의 소리와 노래들이 무대 위를 흐르며 서사적인 시공간을 오간다. 추상적인 이미지의 비디오 아트는 무대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며 몽환적인 빛과 색깔로 이야기들을 채워간다. NTL-OT는 4개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40여 명의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둔 예술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 시 예술가들의 모국어를 사용한다. 이번 공연도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덴마크어, 프랑스어, 슬로바키아어 등 6개 언어로 펼쳐진다. 배우의 음성과 서로 다른 언어가 주는 감각이 감명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NTL-OT만의 고유한 피지컬 스코어(신체악보)로 이야기가 오감을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 NTL-OT 페어 캅 벡 젠슨(Per Kap Bech Jensen) 대표는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이 작업이 세계의 두 지점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이해 방식을 연결하는 다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서로 다른 두 공간 사이에 우리는 서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ACC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이란 어려운 상황에서 양국 예술가들이 공동으로 창‧제작한 이번 공연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되며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 공동 창‧제작 공연사업이 앞으로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과 전화 상담실(☎ 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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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 빙상 국가대표팀 격려금 및 응원선물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단체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5일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던 윤홍근 회장은, 17일 다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도자 및 연맹 관계자들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함과 동시에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개인에게 올림픽 출전용 경기복과 태극기,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격려 편지가 담긴 응원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러한 개인 응원선물 지급은 연맹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례다. 또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들과 함께 태극기에 서명을 새기며 베이징으로 출국 전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4일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태릉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및 선수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지도자 및 선수들과의 땀과 노력을 격려함과, 애로사항 및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며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홍근 회장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2-01-17
  • 대한산악연맹, CGV 영화관서 암벽타는 'AR클라이밍 체험' 두 달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동안, CGV에서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한 AR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노스페이스가 협찬, 아스포즈가 시설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유·청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소개하고 보급하는데 의의가 있다. AR체험프로그램은 CGV피카디리1958(1.15(토)~)에서 운영을 시작으로 CGV수원(1.29(토),~16일 간), CGV동탄호수공원(2.16(수),~13일 간) 등 CGV 3곳에서 진행되며, CGV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가족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자세한 세부일정은 대한산악연맹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체험프로그램에는 '스파이더맨'이 되어 암벽등반을 하며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스파이더맨' 프로그램과 에베레스트에서 떨어지는 바위를 피하며 바이러스를 터치하면 사은품을 얻을 수 있는 '에베레스트' 프로그램 등 연령별·난이도별 다양한 AR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한산악연맹 인스타그램을 통해 AR클라이밍 체험 후기를 공유하면 사은품을 주는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청소년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영화관에 AR클라이밍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야외활동 제한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율을 증진시키고, AR클라이밍 콘텐츠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을 쉽고 재밌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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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17
  • 21/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개최되는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1.22.~23.)에 출전하기 위해 지은상 전임감독과 민병권 후보전문지도자가 이끄는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번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에는 지난 1월 7일부터 8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 “2022 전국남녀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가(남자 5명, 여자 5명)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녀 500m와 1,000m, 1,500m, 3,000m, 매스스타트, 팀 스프린트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팀은 독일 인젤에서 개최된 지난 1차 대회(21.11.27.~28.)와 2차 대회(21.12.4.~5.)에서 남자 500m와 남자 팀추월,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 대회에도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 2021/22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월드컵 3차 대회 출전 선수 명단 □ 남자선수 조영준(노원고), 장서진(신현고), 고은우(노원고), 박상언(한국체대), 양호준(의정부고) □ 여자선수 이수연(태릉고), 정현서(태릉고), 강수민(노원고), 박채원(한국체대), 정유나(전주제일고)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2-01-17
  •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겸 제76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제48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ISU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선발하는 대회로, 이틀간 남녀 500m, 1,500m, 여자 3,000m, 5,000m와 남자 5,000m, 10,000m 종목을 진행하는 올라운드 대회와 남녀 500m와 1,000m의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 대회를 겸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차민규(의정부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이승훈(IHQ), 김민선(의정부시청), 김현영(성남시청) 등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행 티켓을 확보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으로 베이징으로 출국 전 국내에서 실전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 확인, 발열 체크 및 문진표 작성 완료 인원에 한해 대회장 출입을 허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과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관중 대회 진행에 따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을 위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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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삼보모터스(주),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삼보모터스(대표 이재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에서 삼보모터스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총 6천만 원)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삼보모터스(주)의 피겨스케이팅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사업은 2021/22시즌 주요 국제대회에서 피겨 종목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ISU 세계 주니어 및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 출전선수로 선발된 남녀싱글 주니어 및 시니어 선수들과 아이스댄스 주니어 선수 총 10명에게 지급된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삼보모터스(주)는 2021년부터 국가대표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중장기적 발전에 10억 원 이상의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구FC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후원사 등 대한민국 체육계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ESG 경영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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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갤러리A, 복제 예술의 원조 영화 풀버전 NFT로 전시·판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갤러리A(GallryA)가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을 NFT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되는 작품은 이솜 배우 주연의 마천루 카라 한승연, 이학주 배우 주연의 프레임인러브 손수현, 정헌, 채수빈 배우가 함께 출연한 테이크아웃의 감독으로 알려진 영화감독 이원준의 독립 실험 예술영화, 김소이 배우 주연의 ‘카트 끄는 여자, 그리고 영수증’이다. 갤러리A는 예술영화 작품 풀버전이 예술 작품으로는 최초로 NFT 판매돼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영화의 스틸컷이나 포스터, 영화 일부분 내지 미공개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영화 작품 전체가 판매된 사례는 없다는 것이다. NFT 시스템이 수반하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NFT 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 문제를 갤러리가 예술성의 보증으로 대답하는 지점에서 대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도다. 해당 작품의 판매는 영화가 상영되는 곳은 영화관이 아닌 갤러리며, 전시장에서는 영화 작품 이외에도 이원준의 작품 세계를 면밀히 다각도로 이해하고 감각할 수 있도록 그의 미술 설치 작품과 회화 작품 16점, 단편소설이 함께 소개된다. 평소 떠오르는 감정과 영감 그리고 내면 세계의 풍경을 아이패드 그림으로 작업하는 이 감독의 디지털 그림 17점도 선보인다. 전통적 미술 전시 공간인 화이트큐브에 존재하는 여러 장르의 작품들은 서로 부딪치고 간섭하고 동의하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서로를 강화한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오해를 풀어주며 충돌을 일으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보충 설명이 되고 각주가 되며 관객들을 진득한 감상으로 상승시킨다. 14일 동안의 전시 내내 즉흥 무용과 배우들의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작가와의 대화, 배우와 대화, 영화 토론 등의 이외에도 깜짝 행사가 예정돼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영화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단서들을 제공한다. 영화 작품을 비롯한 디지털 작품들은 세계 최대 NFT 거래 사이트 오픈씨에서 NFT로 판매될 예정이며 아날로그 작품인 회화 작품들은 기존의 예술 거래 방식을 따라 갤러리A(GallryA)의 오프라인에서 실물 판매된다. 이번 전시 기획을 주도하고 NFT 프로젝트를 기획한 오아영 갤러리A 관장은 “본디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인류에게 복제 가능한 예술이 예술이 될 수 있는가라는 고민을 안겨주며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응답하게 만든 바 있는 디지털 예술의 원조다. 영화는 NFT로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디지털 작업이 아니라, 본래 디지털로 하는 디지털이 오리지널인 예술 장르고 따라서 NFT로 취급하기 가장 적합한 장르라고 본다. 여러 NFT 예술작품 가운데서도 영화 작품은 그 가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의 NFT 구매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카카오 오픈 채팅에서 갤러리A(GallryA)를 검색해 들어가면 안내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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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문(文)과 도(刀)의 만남, 금산 유재영 선생 서각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금산 유재영 선생의 서각전이 광주광역시 동구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문(文)과 도(刀)가 만나 어떤 예술보다도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속에서 발전해온 예술인 서각(書刻)전으로 1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는 ‘필(筆)과 18여 년 동안 같이해 오며 서예를 통해 선의 묘리를 보았고, 문인화 그림을 통해 색상의 묘사력과 구도를 얻었으며 서각과 전각을 통해 입체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금산 선생의 서각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서각은 금산 선생이 직접 쓴 글을 칼로 하나하나 새겨 입체감을 살린 작품으로 문자도형의 새로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금산 선생은 현재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남도서예 문인화 대전 초대작가, 5·18전국 휘호대회 초대작가 등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광주동구청에서는 매년 구민을 위한 서각교실을 열어 서각인을 양성하고 있다. 서각에 관심이 많고 배움을 열망하는 구민은 교육신청을 통해 덕산 정종구 명장의 지도로 서각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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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스포츠 유망주의 든든한 후원자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B금융지주 브랜드총괄 김진영 상무가 대한빙상경기연맹 김홍식 상임부회장에게 피겨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 9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천만원을 대한빙상경기연맹에 전달했다. KB금융은 ‘유소년 피겨 유망주 후원을 통한 피겨 발전’이라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매년 10명의 남녀 유망주(남2, 여8)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장학금은 피겨 꿈나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수혜자는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와 이번에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의 성적을 합산하여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정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김연아, 최민정(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여서정(체조)등 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통해 국내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해왔다” 며, “앞으로도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2006년 김연아 후원을 시작으로 피겨스케이팅,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컬링 등 동계 종목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육상(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 수영(황선우) 유망주에 대한 후원에 앞장서는 등 하계 기초 종목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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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피겨 차준환·이시형·유영·김예림, "우리 올림픽 가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 부터 차준환, 유영, 김예림, 이시형 선수 지난 8·9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양일간 열린 제76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 결과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과 이시형(고려대), 여자 싱글 유영(수리고)과 김예림(수리고)이 최종 1, 2위를 기록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8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98.31점(1위)을 기록한 차준환은 9일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4.80점, 예술점수(PCS) 90.20점으로 185.00점을 얻어 총점 283.31점으로 2차 선발전 1위를 했다. 차준환은 지난 1·2차 선발전 합계 522.47점을 기록,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 했다. 이시형은 1·2차 선발전 합계 477.85점으로 차준환에 이어 2위를 차지, 역시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유영은 9일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62점, 예술점수(PCS) 68.32점으로 총점 144.94점을 얻어 221.49점(1위)을 획득하며 1·2차 선발전 합계 430.08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1·2차 선발전 413.46점을 기록하면서 유영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베이징행 티켓을 따낸 차준환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하게 됐으며, 이시형과 유영, 김예림은 첫 올림픽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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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서울대 김병기·황석연 교수팀, 피부에서 멜라닌 생성과정 모사 효소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병호)은 화학생물공학부 김병기 교수 연구팀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이 인공 멜라노좀을 제작해 자외선에서 피부 조직과 세포들을 보호하는 생체 모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병기 교수 연구팀의 이욱재 박사과정과 황석연 교수 연구팀의 고중현 박사과정, 동아대학교 김수환 교수(화학공학과)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티로시나아제가 광활성화되도록 개발했다. 이 광활성화 효소는 리포좀으로 둘러싸여 피부 내로 전달되고, 자외선으로 피부 내에서 멜라닌을 형성하는 점을 성공적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은 방선균 유래 티로시나아제(SaTy)의 단백질 구조 분석을 통해 광활성화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위치를 선별했고, 광절단성 비천연아미노산인 니트로벤질 티로신을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니트로벤질 티로신이 도입된 티로시나아제는 활성이 거의 없었으며, 자외선을 받으면 니트로벤질 작용기에서 광절단이 일어나면서 티로시나아제가 활성을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신규로 개발된 티로시나아제는 성공적으로 광활성화가 일어나는 게 보였고, 이는 멜라닌을 합성하는 데 적용됐다. 피부 내에서 멜라닌을 생합성하기 위해 리포좀으로 광활성 티로시나아제를 둘러싸 인공 멜라노좀을 제작했으며, 인공 멜라노좀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멜라닌이 형성되고, 멜라닌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되는 것이 동물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 대조군 쥐에서는 자외선에 의해 심각한 일광화상을 일으키며 피부 손상이 나타났지만, 인공 멜라노좀을 처리한 실험군에서는 성공적으로 피부가 보호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피부 내에서 티로시나아제에 의한 멜라닌이 관찰되고, 표피층의 두께가 자외선을 쬐어주지 않은 대조군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티로시나아제에 의해 멜라닌 생성 및 피부가 보호되는 것을 성공적으로 보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금속 이온을 활성 부위로 하는 효소에 최초로 광활성 시스템이 도입돼 피부 보호 효과가 있다는 점이 검증됐다. 이 연구는 유전 공학과 고분자 공학 및 조직 공학이 접목된 신개념 자외선 차단 기술로, 새로운 효소 디자인 및 제작, 이를 체내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약물 전달이 적용된 차세대 융합 기술로 높게 평가받았다. 동아대 김수환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광활성화 티로시나아제를 이용해 대동물 실험을 통해 알비노 환자 치료 기술로 분야를 확대하고 신개념 희귀 질환 극복에도 응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광활성화 티로시나아제’ 기술의 국내특허 출원과 함께,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주최 심포지엄과 LG 생활건강 미래 화장품 육성재단 및 Royal Science Chemistry (RSC)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1월 5일에 온라인 게재됐다(논문명: Light-Triggered In Situ Biosynthesis of Artificial Melanin for Skin Protection, 10.1002/advs.202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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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피겨간판 유영,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쇼트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유영 선수 한국 여자 피겨 간판 유영(수리고)이 제7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기술점수(TES) 42.83점 예술점수(PCS) 33.72점을 합쳐 76.55점을 기록, 2위 신지아(영동중, 68.97점)를 7.58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신지아 선수 이해인 선수 이해인은(세화여고) 68.63점으로 2위, 지난 1차 선발전 2위였던 김예림(수리고)은 67.52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9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며 지난 1차 선발전 점수와 이번 선발전 점수 합계로 2위까지 2022 베이징올림픽 출전선수가 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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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피겨 차준환,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 1위‥이시형은 2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7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53.46점, 예술점수(PCS) 44.85점으로 98.31점을 받아 압도적인 차이로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은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 2장을 갖고 있으며 1, 2차 선발전 총점을 합산해 최종 순위 1, 2위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한다. 차준환은 1차 선발전에서 239.16점을 기록해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까지 337.47점을 마크했다. 이시형 선수(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2위 이시형(고려대)은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까지 310.69점, 3위 경재석(경희대)은 273.68점을 기록했고, 이시형도 이변이 없는 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이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다.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중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은 정성일(1988년 캘거리·1992년 알베르빌·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이규현(1998년 나가노·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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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대한빙상경기연맹, 빙상계 비위행위 근절 위한 집중 신고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빙상계에서 일어나는 비위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위행위 집중 신고기간은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운영되며, 빙상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비위행위 사건을 접수받아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와의 연계를 통해 빙상계 비리를 근절하고자 한다. 비위행위 신고는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 행정 공지사항에 첨부되어 있는 신고서 양식을 작성 후 이메일(cleankoreaskate@gmail.com) 및 연맹 사무처 등기우편을(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벨로드롬 1층 동계종목 경기단체 사무국 106호)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고 시 제보자 및 피해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집중 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폭력 및 성폭력 등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빙상인들의 고충을 집중적으로 처리하여 깨끗하고 투명한 빙상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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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8
  • 대한산악연맹, "창립 60주년 맞아 중력이산(衆力移山)으로 도약" 다짐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산악연맹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산악연맹 손중호 회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의 신성한 기운만 받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역시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대한산악연맹의 사업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로 개최 예정이 었던 국제대회인 청송아이스클라이밍과 서울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취소하였으며,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등을 무관중 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문체부 지원사업 ‘오르樂 내리樂’과 각종 교육사업 등을 17개 시·도 연맹과 함께 건강한 산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코로나의 힘든 여건에서도 고군분투 하였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등산과 산악스포츠가 전 국민의 보편적 체육복지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올림픽이 연기되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어렵게 개최된 ‘2020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악스키가 2026년 동계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2028년 LA올림픽부터는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의 기초종목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각종 국제대회 개최와 국제대회 파견 등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산악스포츠를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개봉 등정'으로 코로나로 지쳐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소식에 기쁨도 잠시, 히말라야의 별이 된 김홍빈 대장의 끊임없는 도전과 탐험정신이 높이 인정받아 ‘2021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어 영원히 우리들의 영웅으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불굴의 도전과 탐험정신이 대한산악연맹의 본질임을 잊지 않고 전문산악 활동도 계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맡은 자리에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산악계 안팎에서 헌신해주신 전국의 시·도 연맹과 산하단체 및 기관, 대한산악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연맹이 자랑스러운 60년의 역사로 우뚝 솟는 해입니다. 중력이산(衆力移山)으로 산악정신 발휘하여 대한산악연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사업목표를 설정해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가진 용맹하고 강인한 호랑이의 힘찬 포효와 함께 코로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과 기대 속에 새로운 다짐으로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해 아침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회장 손중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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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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