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교육현장
Home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실시간 중부교육소식 기사

  • 대전교육청, 교육과정 디자인을 통한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2일(목)부터 12월 3일(금)까지 2일간 비대면 화상연수로 관내 초등학교 교원 141명을 대상으로 ‘교사 교육과정 속 범교과 학습 주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범교과 학습 주제 중 ‘환경 지속가능 발전교육’과 ‘경제 금융교육’을 주제로 지역, 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2일(목)에는 청주교육대학교 이선경 교수의 ‘환경 지속가능 발전교육 운영 방안’에 대한 강의가, 3일(금)에는 부산 송수초등학교 옥효진 교사의 ‘교실 속 경제 금융교육 운영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2일간의 연수를 통해 연수 참가자들에게 교실 속 범교과 학습 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범교과 학습 주제의 경우 교과 및 창체와 연계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습내용을 구조화하고 학습의 질을 개선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범교과 학습에 대한 사례 공유를 통해 교실 속에서 의미 있는 범교과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1-12-03
  • 대전교육연수원, 2021년 초·중등 교장 힐링&소통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11월 29일(월)부터 11월 30일(화)까지 초중등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초중등 교장 힐링·소통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장으로서의 기본 역량 함양은 물론, 학교공동체의 원활한 소통 및 운영을 통해 전체 교직원이 최고의 행복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학교 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전문가로서 업무처리능력뿐 아니라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하며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연수 대상자는 연수를 희망하는 교장으로 학교 경영 및 관리자로서 교장에게 요구되는 행복한 미래 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 그린 뉴딜 정책과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 노사관계의 이해 및 갈등 해결, 학교회계의 이해와 운영, 힐링하는 메이킹 체험, 차와 함께하는 힐링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적인 핵심역량뿐 아니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초중등학교 교장 선생님들은 배움과 성장이 있는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경영 마인드를 재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대전교육청,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일(수)부터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4단계 스쿨넷서비스’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스쿨넷서비스는 초·중·고와 교육청 등 교육기관에 전용회선을 구축하여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며, 4단계 스쿨넷은 이용기관별로 10G 기반 회선 및 장비 이중화 구축으로 기존 속도보다 2배 향상되고, 앞으로 5년간 약 86억 원을 투입하여 안정된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기관별 인터넷 서비스 모니터링과 사이버 위협 대응 및 예방을 위해 통합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학교 및 기관의 인터넷 통신요금을 교육청에서 일괄 납부하는 등 일선 학교와 기관의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속하게 진행된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이 교육 분야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새로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 구축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강원교육청, 학생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 개발 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화), 전국 최초로 예비 중·고생 및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기본학습 교재인 ‘전환기(초·중 및 중·고) 연계형 사다리 수학 및 디딤영어’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학교급별 전환기인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부담 완화, △수학·영어 학습 포기자 사전 예방,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 △상급학교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현장 교사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전국 최초의 교육과정 전환기 연계형 수학, 영어 기본 학습서이다. 교재는 △2015 교육과정 완전 분석으로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내용 엄선, △초→중, 중→고 교육과정 연계 반영, △선행이 아닌 복습 중심 학습자료, △교육과정 취약시기 및 자기 주도적 학습 활용,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수요자 친화적 디자인 및 구성 등에 중점을 두어 개발했다. 강원도 내 모든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대상으로 교재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와 함께 보급하여 학습결손 회복 및 기본학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학교과의 경우 △초등 수학 6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초·중연계 ‘사다리 수학Ⅰ’, △중학 수학 3개년 과정을 완전 분석·엄선한 중·고연계 ‘사다리 수학Ⅱ’를 학교급별 특성을 살려 제작했다. 중1, 고1 수학 교과서 단원과 동일한 순서로 구성하여 상급학년 학습과정 중 이전 단계 선수학습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형마을 탐험대’ 편은 도형 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이미지화했고, 흥미 유발을 위한 챌린지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어교과의 경우 △초등 영어 4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을 통한 초·중연계 교재 ‘디딤영어Ⅰ’, △중학 영어 3개년 교육과정을 완전분석 제작한 중·고연계 교재 ‘디딤영어Ⅱ’를 교육과정 필수 내용 중심으로 제작하여 문해력 향상 및 영어학습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읽기와 쓰기, 핵심 어휘 학습을 강화하여 언어의 4가지 기능(읽기·쓰기·듣기·말하기)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영어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교재 개발에 직접 참여한 대룡중 박연아 교사는 “올해 우리 아이도 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인데, 내 아이가 직접 공부할 소중한 교재라는 심정으로, 정말 엄마의 혼을 다해 제작했다”며, “내용적 전문성보다는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더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평소 이전 단계 기본학력이 모자라 본 수업을 따라오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며, “학습결손 누적을 앞서서 꼼꼼히 챙기고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 후 수학, 영어 학습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재는 강원도교육청 수학 영어 책임교육 및 학끼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율적 교재 활용법 안내, △한글 및 PDF 파일, △단원별 스스로 학습 동영상 자료 등과 함께 제공되어 학년말 취약시기, 겨울방학 기간 등 다양한 시·공간적 상황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01
  • 한겨레중학교, ‘평화가치 공감교육’ 통한 마을 친화적 나눔 활동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지난 11월 24일 안성시 죽산면사무소를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레몬 과일청과 빵을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전달 요청하는 마을 친화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겨레중학교는 10월 초‘평화가치 공감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남북한 언어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연극 공연을 통해 남북한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의 확장을 통해 전인적 발달을 도모했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마을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우고자 장학금 수여 및 격려의 시간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교생이 모여 레몬 과일청과 빵을 만들어 전달했다.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평소 마을에서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학생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라고 전하면서 “부족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만든 음식을 드시면서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지닌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상생하는 교육공동체 가족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30
  • 세종교육청, 학부모와 교사 위한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 발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진로상담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를 개발하고, 세종시 관내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제공한다. 이번 책자는 진로탐색 과정이 어느 시기보다 긴요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책 내용은 청소년의 진로상담에 관심 있는 교사나 학부모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활용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장은 ‘진로상담 방법’ 편으로 청소년의 진로문제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상담 방법, 전략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자세하게 안내한다. 두 번째 장은 ‘진로상담 사례 해석’ 편으로 진로전환기 연령대에 겪을만한 진로선택문제, 상급학교 선택문제, 학습문제, 학교 부적응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실제 상담 과정을 예시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학부모와 교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막막한 상담 장면을 포착한 점이 남다르다. 그에 따라 자녀와 학생을 실제로 도와줄 수 있는 상담 조언과 전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요약본도 제공해 필요에 따라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중학교 진로탐색 과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 시기에 가정과 학교에서 보다 긴밀하게 자녀와 학생의 진로설계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를 개발했다”라고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의 이정세 장학관은 ”자녀가 진로를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 저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세종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8
  • 강원교육청, 현장 민주시민교육 영화 ‘태일이’ 공동체 상영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1월 26일(금) 원주 CGV에서 북원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영화 ‘태일이’ 공동체 상영회를 열었다. 이번 상영회는 북원중학교 3학년 역사수업과 연계하여, ‘역사 ② Ⅲ. 대한민국의 발전 3. 경제성장과 대중문화의 발전’ 단원의 내용을 확장해 진행했다. 12월 1일(수) 개봉 예정인 영화 ‘태일이’는 1970년 부당한 노동환경을 바꾸기 위해 자신을 내던진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며, 장동윤·염혜란·진선규·박철민·권해효 등의 배우들이 더빙을 했다. 이번 상영회를 통해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멸시와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를 꿈꾸었던 전태일의 삶을 나누고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1995년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전태일을 만난 후, 우리는 26년 만에 애니메이션 ‘태일이’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됐다”며, “51년 전과 비교해 우리 사회가 많은 면에서 나아졌지만, 앞으로 더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연대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7
  • 강원교육청, 2022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전형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7일(토) 오전 9시부터 2022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입학전형을 강원도내 8개 특수학교에서 학교장 전형으로 실시한다. 전공과는 장애학생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으로 장애학생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특수학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 전문과정으로 특수학교에서 2년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년 입학전형을 실시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원서에 따라 선발은 학교별로 홈페이지에 공고해 학교별 전형으로 이뤄지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수) 학교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특수학교 전공과 전형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보건소 등과 연계해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강원도교육청 민병희 교육감은 “전문화된 진로설계와 직업교육과정 운영으로 장애학생들의 자립과 행복한 사회인으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현재 전공과는 강원도내 7개 학교에서 225명의 학생들이 직업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2022년 동해특수학교를 개교로 8개 특수학교에서 총 31학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6
  • 한겨레중고등학교, ‘2021년 대한민국 청소년 통일공공외교’ 참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탈북청소년 정규학교인 한겨레중고등학교(교장 이진희)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고려인‧탈북청소년‧다문화청소년‧지역 YMCA청소년 35명과 로드 지도자 8명이 양양공설운동장에서 통일전망대까지 70km 구간에 걸친 ‘2021 대한민국 청소년 통일공공외교’통일염원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엔 한겨레중학교 철인3종 자율동아리 학생 4명과 한겨레고등학교 학생 6명이 최종 선발돼 참가했다. 18일엔 송진호 강사((전)한국국제협력단 상임이사)를 초빙해 “통(通)하였는가? 재외동포 청소년과 소통하기”란 주제로 ▲재외동포의 정의, ▲재외동포정책, ▲재외동포사회 현황,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겨레고등학교 학생은 “다양한 영역에서 재외동포의 역할이 실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 새로움과 신기함을 표현했으며, 향후 관련 역할에 대한 실행 의지를 불태워 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하며 “아울러 공공외교의 또 다른 주인공인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민족 정체성에 기반한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재외동포는 공공외교정책과 사업을 가장 잘 수행 할 주인공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19일엔 양양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물치해수욕장, 엑스포타워, 죽왕공설운동장을 거쳐 고성군청까지 50km를 이동하며 푸른 해안가의 정취를 맘껏 누렸다. 참가 팀별 구호를 정하는 평화퍼포먼스 시간엔 한겨레중고등학교 1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의지를 반영한 “ 만남으로!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 ” 의 구호를 정해 하이킹 중간 중간 외치며 강한 통일 의지를 보여줬다. 마지막 날 고성군청을 출발해 거진해수욕장, 화진포해양박물관, 통일전망대출입국관리소를 거쳐 명파해수욕장까지 20KM 구간을 안전사고 및 중도 포기자 없이 완주하게 됐다. 도착 퍼포먼스에선 고려인‧탈북청소년‧다문화청소년‧지역 YMCA청소년 대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함께 참가한 학생 및 지도자들에게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고성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자락을 바라본 한겨레중학교 학생은 “태어난 고향이 눈 앞에 보이는데 자전거 타고 금방이라도 갈 수 있을 텐데 갈 수 없는 현실이 마음 아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비췄고, “부모님이 북한과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는 이유가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고향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참 동안 금강산 자락을 주시하여 주변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행사 종료 후 한겨레중고등학교 이진희 교장은 “참가 학생들이 공공외교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학교 교육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5
  • 강원교육청, 2021년 특성화 인재 포상증서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2일(월) 본청 6층 대강당에서 2021년 특성화 인재 포상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와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57명이 포상증서를 받았다. 지난 10월 13일과 14일에 울산에서 개최된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는 강원도 농업계고 학생 72명이 참가해 농산물유통 외 6개 종목에서 △금상 2명, △은상 6명, △동상 11명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10월 18일과 19일 충남 보령에서 개최된 전국상업경진대회에는 강원도 상업계고 학생 62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외 14개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명, △금상 4명, △은상 13명, △동상 20명이 입상했다. ‘강원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지방대회 부문 장학금 △금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을 지급하고, 전국대회 부문 장학금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강원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강원도교육청과 학교, 강원인재육성재단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영광스러운 수상식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수상을 디딤돌 삼아 강원도 농업과 상업의 최고의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4
  • 충북교육청, 초등 성장 교육과정 사례집 '학교가기 좋은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통한 학생과 학교공동체의 성장 사례집 ‘학교 가기 좋은 날’을 발간했다. ‘학교 가기 좋은 날’에는 프로젝트 수업, 자율탐구과정, 지역연계 교육, 학생 자율동아리 등 학교 안팎의 다양한 현장에서 실천된 학생 주도의 교육활동 이야기를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담았다. 청주 청원초 윤하늘빛 학생은 “6학년이 되어 학교에 오는 게 행복하다. 무엇이 이렇게 재미있었을까 생각해 보니 우리가 직접 교실과 수업을 만들어 가는 주도적인 경험 덕분이었다”라고 전했다. 책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수업은 불편한 수업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분석하고 교육과정과 연결시켜야 하므로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그러나 보람이 큰 만큼, 내년에는 학생 주도 성취기준 재구조화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라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기획하는 프로젝트 수업 워크숍, 자기주도적 학습 워크북 「꿈나무」 개발 보급, 주도성성장 교육과정 사례 나눔 등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배움의 주체는 우리 학생들이며, 앞으로도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학생들의 주도적인 기획과 참여를 보장하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1-11-24
  • 충북교육청, 2021세대의 평화기행 ‘노근리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1월 20일 영동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열린 ‘2021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에 동참했다. 이날 평화기행에는 충북도내 초·중·고등학생 신청자 17명이 참가해 노근리사건 생존자 및 유가족들과 평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노근리 민간인 학살을 다룬 책과 영화를 통해 사건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전쟁과 평화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 등을 나눴다. 어르신들을 만나기 전인 오전 시간에는 어르신들께 여쭈어보고 싶은 질문을 미리 만들어 보는 등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오후 시간에는 당시 노근리 사건을 겪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펼치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사건을 겪고 난 후 어려운 시간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전쟁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으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세요?” 등 질문과 함께 전쟁의 산 증인인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세대가 함께하는 평화기행’은 충북도교육청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다. 지역의 아픈 역사와 그 산 증인인 생존자와 희생자 유가족의 삶을 통해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에 미시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전쟁을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우리의 삶 속에서 인식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실질적으로 느끼며,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2
  • 충북과학교육원, 제29회 전국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지난 11월 6일 열린 제29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대회에서 초등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29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는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회로, 특히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과학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탐구활동을 1년간 수행한 과정을 겨루는 대회이다. 올해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주내곡초등학교 ‘백로날다 3기’ 도 3년간 운영 지원해 온 학생과학동아리이다. 이번 주제는 ‘천천히 자연속으로(공존은 관심으로부터)’로 백로서식지와 무심천 생태탐사, 생명탄생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주제로 탐구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비대면교육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과학동아리활동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과학적 탐구력과 공동체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라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유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고 과학동아리 45팀(초9, 중14, 고22)을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리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충북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 개최를 통해 발표와 공유의 장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2
  • 강원교육청,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화)부터 다음 달 5일(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열린전시실에서 한국화가협동조합·강원도청과 함께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 많은 초등학교 20곳의 학생들이 그린 818개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생 작품뿐만 아니라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 화가 작품 60점, 강원학생예술축전 미술부문 우수작 26점을 포함하여 총 90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 및 화가 공동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및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년간 진행됐던 강원도내 ‘학교 안 작은 미술관’ 30곳 건립을 완성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문화예술소외지역 초등학교에 미술관을 만들어 주는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찾아가는 미술수업’도 함께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찾아가는 미술수업’ 시간에 그린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작품이 전시된 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 뿐 아니라, 교육부 유튜브 채널 ‘예술온학교’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전시를 관람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며, “다행히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직접 전시회를 관람하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22
  • 강원교육청, 정보교육 성과 나눔 축제 열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다양한 정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1 강원 정보교육 성과 나눔 축제’를 연다. 강원도교육청은 한 해 동안 미래 수업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SW·AI교육 내실화, △정보문화 확산 정보교육 지원체계 구축, △정보교육 인적·물적 기반 조성, △강원형 디지털문해력 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해왔다. 교육과정 기반 SW·AI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편성 내실화, △교실수업 지원 자료 개발·보급, △인공지능(AI) 교육 선도학교 운영(27교), △인공지능(AI) 융합교육중심 고등학교 운영(2교), △교육과정 기반 SW·AI교육 운영교 지원(84교) 등을 추진했다. 또한, △제1 수리과학정보체험센터 내 정보교육체험공간 운영, △강원 SW챌린지대회 운영, △SW·AI교육 교과연구회 운영 지원, △신규 교감 대상 정보교육 워크숍 등 정보교육 문화 확산 활동과 정보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정보교육 인적·물적 기반 조성을 위해 △무선 인프라 구축 및 스마트 단말기 지원,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공 지원, △전문성 갖춘 담당교사 배치, △SW·AI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했다. 디지털시대 수업환경 변화에 따른 디지털 문해력 교육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문해력 연구·선도학교 운영(35교), △디지털문해력 전용교실(4교) 구축·운영했다. 이번 정보교육 성과 나눔 축제는 온라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과발표 전시, △강연 영상 시청, △체험부스 등을 메타버스 게더타운과 3D 가상공간에서 현실처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관은 1년 동안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정보교육 분야별 특강과 운영사례에 대한 강연을 가상공간에서 시청하고, 도내 초·중·고 연구·선도학교 66곳의 운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는 △회의실 체험(교실, 모둠공간, 회의실 체험, 자유 소통대화 체험), △O,X퀴즈, 방탈출 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로 신규 교감 정보교육 워크숍이 19일과 26일에 메타버스 개더타운 및 교원전용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잇다(ITDA)에서 ‘초·중등 SW·AI·디지털문해력 분야 운영사례 공유’ 등 내용으로 개최되며,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교육 체험활동’은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웹툰체험, △유투버콘텐츠 기획, △햄스터S로봇, △인공지능도구 및 로봇프로그래밍,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 다채롭게 운영한다. 강원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정보교육 사업을 추진했고, 그 결실 공유의 장으로 정보교육 성과 나눔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수업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1-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