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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교육소식 기사

  • 강원교육청, 겨울방학 찾아가는 대입지원관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목), 농어촌 지역 및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찾아가는 대입지원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대입지원관 프로그램은 강원도내 대입지원관 자체 운영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하계, 동계 방학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학년당 6학급 이하의 강원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대상으로 12명의 대입지원관이 대입설명회와 1:1 진학 상담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 신청 학교는 14교이며 내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일부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관심으로 중학교 3교(서화중, 동해중, 원주삼육중)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및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입의 특징 △고교학점제 이해 △선택과목, 대입평가의 영향 △바람직한 학교생활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대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고교학점제,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크고 작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대입지원관과의 만남을 통해 진학의 로드맵을 직접 작성해보고 동시에 자기주도적이고 전략적인 대입 준비의 주춧돌로 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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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 세종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8일(금)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50명, 교장(원장) 45명, 교감(원감) 63명, 교사 993명 등 총 1151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과 교육공무원의 전보 희망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 특히 혁신교육·미래교육·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학교관리자 2명을 무보직 장학관으로 전직 발령하고, 전국단위 교육전문직원 선발 전형 최종 합격자 중 17명을 장학사·교육연구사로 신규 발령했다. 또한, 2018년도부터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운영을 위해 1월 인사발령을 조기 완료하고, 2월 새학년 준비기간을 거쳐 3월 교육활동을 본격 운영할 수 있도록 해왔다. 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현장에서도 교원들이 새학년을 알차게 준비하고, 교육활동 및 업무계획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현장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고, 모든 아이들을 행복한 아이로 기르기 위해 교육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규교사에 대한 인사발령은 유·초등 내달 10일, 중등과 비교과는 16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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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9
  • 강원교육청, 2025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위한 기반강화 나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6일(수), 2022학년도 일반고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통해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2023년 고1부터는 수업량 적정화(192학점), 공통과목 최소 학업성취 수준 보장지도 등 고교학점제 요소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세워 이에 대비하고 학점제 기반을 튼튼히 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에 일반고 84개교 중 66개교가(78%)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확대 지정된다. 이에 따라 연구․선도학교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예산 지원 및 담당자 연수, 컨설팅을 통해 단위학교의 고교학점제 준비도를 높인다. 교원의 고교학점제 심층 이해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원 협력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과정, 학업 설계 및 과목 선택 지도역량강화, 선택과목 지도역량강화, 고교학점제 지원단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단위학교별 맞춤형 연수도 지원한다. 지역단위의 다양한 과목 개설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순회교사를 지역 규모별로 1~3명을 배치하고,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교육지원청별로 강사인력풀을 구축한다.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 사업으로 2021년 15개교에 고교학점제 학습공간을 구축하였으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학교 공간조성 사업, 학습공간 재구조화 사업, 온라인 학습실 구축 사업 등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공간조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6개 권역(춘천, 원주, 강릉, 속초, 양양, 삼척, 정선)에 교육과정지원팀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밀착 지원해 학교의 준비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업설계 주체로서의 학생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교육체제의 종합적 혁신을 지향하는 고교학점제가 2022년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을 통해 기반조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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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9
  • 충남교육청, 2022학년도 개학 전 특수학급 개별화 교육 환경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월 1일자 특수학급 신ㆍ증설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 교육 환경 구축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특수학급 63학급(유 12학급, 초 29학급, 중 11학급, 고 4학급, 특수학교 7학급)을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비 11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학교현장 수요조사 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특수학급을 최종 결정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바닥 난방공사 ▲벽면 안전대 설치 ▲장애 맞춤 책걸상 지원 ▲공동작업대 설치 등 환경개선에 학급당 2천 500여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교과용 도서 및 대체 교육자료 등 개별 맞춤 교재교구비에 학급당 400여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지원청에 ‘특수학급 환경개선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와 대상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자문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예산을 조기에 지원해 방학 중 교육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신학년도 시작 전에 안전한 교육 여건이 마련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특수학급 환경개선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 교육과 통합교육을 위해 최우선으로 지원돼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학교급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통합교육 여건 조성 부분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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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충북교육청, 2022 충북교육회복 종합 방안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2. 충북교육회복종합방안(이하 교육회복방안)’ 추진 계획을 1월 28일(금) 발표했다. ‘교육회복방안’은 2021년에 이어 「더 깊은 교육결손회복, 더 가까운 맞춤형 지원, 더 넓은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꾀하고 더 나아가 미래교육으로 도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위해 2021년에도 856억 원을, 2022년에는 245억 원이 증액된 1101억 원을 본예산에 편성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회복방안은 ‘결손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총 66개의 과제와 158개의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세부과제 중 55개(35%) 과제는 신규 및 특색, 확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회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사업의 연장성 상에서 일관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과제로는 『기초학력지원센터 신설』, 『교육회복 워크숍·포럼 운영』, 『교육회복 성과 분석 연구』, 등이 있으며, △특색과제는 『심리적 자가진단시스템 운영』, 『기초학력향상사업 운영 매뉴얼 개발』, 『충청권 아웃도어 대회』, △확대과제는 『더배움학교 운영』, 『수업협력 강사제 운영』, 『두드림학교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오미크론 등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결핍을 회복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민감하게 깨어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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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세종교육청, 2022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지역 학교운영비가 확대돼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올해 관내 유∙초∙중∙고∙특수 161개 공립학교에 학교운영비 779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신설 학교 4교(솔빛초병설유, 집현유, 집현초, 집현중) 개교와 학급 수(141학급), 학생 수(3964명)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5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의 핵심은 매년 정산과 반납이 반복되는 목적사업비의 비중을 줄이고, 목적 달성 후 학교 자체예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타사업비의 종류와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지원 (77억 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39억 원)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등 학교 자율사업 지원 (27억 원) 등이다. 이번 조치로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실질적인 권한을 강화해 교육력을 높이고 목표한 성과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자율적인 예산편성권과 운영권이 필수적인 만큼 학교의 권한을 보장하고,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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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체험과 실천 중심 인성교육 위한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21일(금), 서부 관내 초등학생의 체험과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위해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하여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성취하려는 도전의 과정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설계하도록 돕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환경의 중요성 및 환경보호 실천 활성화를 위한 그린-뉴딜 프로젝트(기후 정의를 실천하는 그림책 제작, 기후 위기 극복 스마트팜, 클린한 우리 학교 소개 App만들기)와 폐의약품 수거 및 캠페인 봉사활동, 친환경 에너지 전동기구 만들기, 비건요리활동,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의 환경교육을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 및 민·관·학 연계는 물론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연계 교육인프라 구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험과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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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강원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도민배심원이 평가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수), 교육감 공약 이행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교육감 공약 이행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강원교육 추진, △교육감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외부 평가 강화, △교육감 공약 모니터링 강화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을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도민배심원은 도민을 대표해 교육감 공약 이행상황 평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정성 심의 등을 통해 공약사항 추진 방안 및 강원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위탁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중 성별 · 연령, 지역별 인구를 고려해 ARS 무작위 추첨과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이 선발됐다. 도민배심원 회의는 총 3회에 걸쳐 △도민배심원 회의 및 도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이해, △분임별 심의안건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결과 보고 및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처음 열린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강원도교육청은 연간 목표대비 추진율 109.7%, 재정 집행률 98.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강원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과정을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임기 내 모든 공약사항의 이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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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강원교육청, 수업평가 방법 바꿔 좋은 수업 만들려는 교사 적극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8일(화), 2022년에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산을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교실수업과 평가방법 개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운영해 수업과 평가 개선을 주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참여하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평가방법 개선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중·고등학교에서 240팀, 교사 897명이 수평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1년 수평선프로젝트에 참여한 240팀 중에 26팀을 우수연구회로 선정했다. 우수연구회에 선정된 원소연(우석중) 수석교사는 “교내 수평선 교사들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 참여형 토론 수업 등 7차례 연수를 진행했다”며,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교사와 하브르타 수업,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 협력하는 수업을 실천하고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수평선 운영사례를 발표한 이용한(철암중) 교사는 “학교 동료교사와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방법을 위해 수평선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전교생이 23명인 소규모학교인 강원 철암중에서 수평선 선생님들이 모여 학생들이 선택하는 융합 수업을 운영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수평선교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교 수업과 평가 연수 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과 자료 제작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81명으로 구성된 수평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평선지원단은 여름, 겨울방학에 실시되는 교사함께성장 직무연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수평선교사의 수업자료를 모아 9개 과목의 수업 자료집을 제작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도교육청은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는 교사 문화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교사함께 성장연수, 교육지원청 중심의 수업․평가 연수 등 교사 주도의 나눔과 공유 활동을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수업과 평가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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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7일(월)부터 3일 동안,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7일(월) 원주권, △18일(화) 춘천권, △20일(목) 강릉권 등 3개 권역별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현장 교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정보공시 이야기,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예산 살펴보기, △현장과의 소통,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연간 운영 방법, △민주적인 학교 문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년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교육과정의 사례와 교사 간 공유 기회를 통해 교육과정 변화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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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하석종)이 2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아(6~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뻔FUN 그림책 독서 스피치, ▲과학실험 놀이터, ▲조선, 나라의 문을 열다,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대, ▲생각톡톡 동화놀이터 등이다. 수강 신청은 12일 오후 14시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신청은 누리집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평생교육담당(02-3677-0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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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세종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 제작·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내실화하고, 신규·저 경력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를 제작·보급했다. 세종시는 저경력 교사 비율이 높고, 신생 도시의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부터 학생 유입이 잦아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 생활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을 실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은 자료를 개발해 생활교육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생활교육에 필수 영역인 ▲학급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위드코로나 시대의 생활교육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와 주제 사이에 ‘보드게임을 활용한 생활교육’, ‘학급 내 갈등 관리’ 등 학생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수록해 현장 적합성을 강화했다. 특히, 도움자료 내 월간 일정표와 주간 일정표를 포함하는 등 기존 책자 형식이 아닌 플래너 형식으로 제작해 교사 스스로 1년간 학생 생활교육 계획 등을 기록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 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각종 온라인 플랫폼의 장단점 비교,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교육 프로젝트 사례 등을 소개해 현장에서 교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생활교육 도움자료의 내용을 지속 보완하고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추가해 매년 제작·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신규 임용 예정 교사에게도 이번에 개발한 생활교육 도움자료를 보급하고, 3월 중 기존 집필·검토진을 포함한 도움자료 개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해 자료집, 교구 등 학생 생활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인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학생 생활교육은 공감 역량, 의사소통 역량 등의 함양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만 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 확산은 물론 교사 대상 도움자료 보급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가 소통·공감·존중의 평화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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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한국교통대·한밭대, 2021 동계 메이커 캠퍼스톤 공동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창업 문화 조성 기여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동계 스마트팩토리 메이커 캠퍼스톤’을 한밭대학교와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을 합친 합성어로, 메이커(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기간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제작을 하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행사 이전에는 한밭대학교 N4동에서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 프린팅 및 코딩 교육 △팀 빌딩 △네트워킹 게임 △아이디어 도출 및 전문가 자문 등의 오리엔테이션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의 장비 안전 교육, 팀별 시제품 메이킹, 최종 결과물 발표, 수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코로나19의 안전한 대비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참여자 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참가 팀들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주제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물류의 지능화(밭통터치), 반송 물류 시스템(참 예쁘조), 냉동 창고 스마트화(해냈조), 무인로봇의 자율 재고 관리(에이스) 등의 시제품을 완성했다. 교통대학교 총장상은 ‘물류의 지능화’를 제작한 밭통터치팀이 수상했고, 한밭대학교 총장상은 ‘냉동 창고 스마트화’을 제작한 해냈조팀이 수상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기획에서 제작까지 직접 제품화 과정을 체험하면서 행사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식사와 간식이 너무 좋았다”, ‘계절 학기 동안 재미있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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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강원교육청, 2022 달라지는 강원교육 15개 신규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습, 정서 지원에 중점을 두어 올해 15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특수학교 환경 개선과 장애학생 지원 확대, △학생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지원, △대안교육기관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등이다. 배움의 바탕이 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분수Ⅰ,Ⅱ」,「전환기 초·중, 중·고 연계 사다리 수학」보조교재 보급, △지역 맞춤형 수학·영어 책임교육 컨설팅 운영 지원, △한글문해·기초수학을 담당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시행한다. 유아들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과정과 유치원,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이음교육을 추진한다. 특수교육 학생들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상상놀이터를 조성하고, 고교 장애학생의 대학생활 체험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대학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지원을 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유·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지원단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도시 지원센터 및 지역 문화예술단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가정 내 학대 예방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엘리트 체육의 체질 개선을 위해 학교 운동부를 지역 연계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처음 추진된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도박 예방교육 지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성범죄 경력 점검 결과 공개시스템(체제) 운영,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의 등록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및 학력취득을 위한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그 밖에 강원도내 작은 학교의 현황 및 특성화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작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정보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어제보다 한 뼘이라도 더 나은 내일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2022년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행복을 맨 앞에 둔 강원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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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취업규칙 최초 제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통합 취업규칙을 최초로 제정해 2022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취업규칙은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사항이다. 이번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각급 학교의 개별 취업규칙을 적용해 같은 교육공무직원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조건에 차이가 존재했다.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교육공무직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는데, 동의서 취합 결과 총 3737명 중 3673명의 동의(98.3%)를 얻어서 제정이 가능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 신규 채용 시 3개월 수습기간 ▲ 학습휴가연간 4일 신설 ▲ 병가 연간 60일 중 유급병가일수 확대(40일) ▲ 경조사휴가 사용 시 공무원 기준 적용 ▲ 자녀돌봄휴가 신설(연간 2일 이상) 등이 있다. 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 “이번 통합 취업규칙 제정으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과 체계적인 복무관리를 통해 근무사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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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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