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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교육소식 기사

  • 강원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시도교육청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2022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고성 남북교류사무소에서 개최한다. ‘2022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시도교육청 협의회’는 시도별 특색있는 평화교육 인프라 및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미래지향적 평화교육 활성화와 긴급 발생할 수 있는 남북교육교류 수요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 통일부,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및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북교류지원과 등 35명의 업무담당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도간 평화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부 ‘흩어지는 세계, 다음이 온다’ 정범구 전 주독일대사의 국제협력 및 외교에 대한 제언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2021년도에 개장한 강원도교육청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 운영현황과 2022년 6월 개장을 앞둔 인천광역시교육청 ‘평화학교 체험장’ 구축현황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은 지난해 4월 개장해 2021년 도내 132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음식, 문화, 교육, 미래비전 등 다양한 체험으로 현장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2022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 협의회가 고성 남북교류사무소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 “기존의 단편적인 평화교육에서 벗어나 교류중심의 역동적인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도간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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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세종교육원, 소프트웨어 교구 대여 사업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강양희) 세종SW교육체험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언플러그드 활동 교구 등 현재 12종 440개의 교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구비가 힘든 햄스터S, 네오봇, EV3, 마이크로비트 2.0, 코드이노, 드론, 아두이노 키트 등 교육과정 연계 로봇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방법은 교구 대여를 희망하는 교사가 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후 방문하거나 담당자가 배송·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여 기간은 1~6주이며, 상황에 따라 최대 4주 연장 가능하다. 세종교육원은 소프트웨어 교구 대여 사업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소프트웨어 교육 운영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 대여한 교구는 정규교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교육 캠프, 영재학급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프트웨어 교구를 대여한 초등학교 4학년 교사는 “햄스터봇을 활용해 보았는데 작동도 간단하고 쉬워서 학생들도 즐거워했다”라고 말했다. 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소프트웨어 교구 대여 사업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계발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SW교육체험센터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에 필요한 교구를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교구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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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세종교육청, 2022 첫 교육정책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3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책세미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문제점, 현안 등을 함께 학습하고, 집단지성을 통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장으로, 지난해에는 스마트시티 교육 분야 서비스,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위한 미래교육, 2030 세종미래교육 등을 주제로 총 8회의 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열린 정책세미나에서는 세종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방향과 과제 도출을 주제로 교육청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세종시법 개정’은 세종시가 미래교육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갖추고, 모든 아이들이 배움과 삶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세종시법 개정 TF팀을 신설했고, 먼저 교육청과 소속기관 전 직원과의 공유와 소통을 위해 첫 세미나의 주제로 삼았다. 세종시교육청 정책기획과 백윤희 장학관이 ‘세종시법 개정 방향과 주요 과제’를 내용으로 발제를 하고 참석한 직원들이 소주제별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세미나는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창의적이고 현장 지향적인 정책 수립과 추진에 있어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발상모으기(브레인스토밍)했다. 더불어 세종시법 교육분야 개정에 추가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는 과제를 모색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세종미래교육의 법적·제도적 기초를 세우고, 세종시청 등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에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형 유보통합, 디지털 전환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정책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세종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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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김병우 충북교육감,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방문 교육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4월 12일(화) 2021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에 선정된 5개 기업을 방문했다. 방문기업은 신일제약(주), ㈜에타, ㈜마이크로필터, 산정정밀(주), 한국야금(주)이다. 충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매년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을 발굴,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교육감 감사장)과 교육감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교육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학습중심의 현장실습 운영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 시찰, 기업과 학교 관계자 간담회, 재직 중인 직업계고 졸업생과 만남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라는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사와 산업 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 직업계고 졸업생을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한다. 매년 이런 노력과 관심으로 도내 기업들의 장학금 기탁 등 교육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도 충북 직업계고 취업률은 2021년 58.1% 전국시도교육청 4위다. 58.1%취업률 중 12개월 동안 취업을 유지한 취업률은 67%로 이 또한 전국시도교육청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어려운 기업 환경에도 우리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준 기업에게 감사드린다” 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도록 최선을 다하고 우리 학생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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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세종교육청, 2022학년도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생의 관계 역량 함양과 긍정적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 2022학년도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 ‘함께 7942★7179’를 추진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2022학년도부터는 ‘함께 7942★7179’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해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7942★7179’는 세종시교육청의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지향을 담은 이름으로, 아이들이 모여(함께) 건강한 관계를 맺고(7942, 친구 사이) 좋은 친구(7179, 친한 친구)로 더불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건강한 교우관계를 맺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동아리 60팀을 선정해 운영한다. 실천동아리는 운영 계획 단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요구에 따라 자율적 운영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학생 간 갈등에 대한 조정 역량을 길러 교우관계 단절을 예방하고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또래 조정 활동을 실시한다. ‘동아리형 또래 조정 활동’은 초·중·고 중 5개교를 선정·운영하며, 해당 학교에서 또래 조정자로 활동하는 학생은 학교로 찾아가는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16차시)을 이수하게 된다. 여름방학에는 ‘거점형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16차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갈등 조정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거점형 또래 조정자 양성 과정은 동아리형 또래 조정 활동 신청이 어려운 학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함께 교육을 이수하며 조정 역량 함양은 물론 협력하며 연대하는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4월과 9월에 친구와 함께 걷기 프로그램 ‘너랑 나랑 7942★7179’를 추진하여 학기 초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을 돕고, 여름방학에 초·중·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2022’ 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관계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학생 주도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학생들이 참여 속에서 어울리며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과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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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김지철 충남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 교육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이끄는 충청남도교육청이 평가 전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매년 교육감의 선거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해 발표하는 것으로, 3월 31(목) 매니페스토본부가 이같이 발표했다. 충남도교육청은 평가항목인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1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전체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받은 것을 기반으로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고, 전국 시도에서는 3개 시도뿐인, 전분야에 SA를 달성한 교육청이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총 56개의 공약을 제시했으며, 이 중에서 54개를 이행·완료 공약으로 평가했고, 나머지 2개는 정상추진으로 전체 공약을 충실히 추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김지철 교육감은 “임기 마지막 해를 남겨 놓은 시점에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번 결과는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공약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니페스토본부는 매년 전국 교육청 대상으로 공약이행 자료를 공개 요구하고,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료를 분석·평가해 공약 이행과 목표 달성 등을 분야별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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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민병희 강원교육감, “역사 왜곡하는 日 정부의 교과서 검정 규탄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월 31일(목) 2022년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의 충격적인 결과에 성명서를 냈다. 일본은 교과서에서 “종군 위안부”나 “일본군 위안부”, “강제 연행”, “일본군이 관리하는” 등의 표현을 삭제한 것,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왜곡된 기술도 어김없이 포함된 사실에 명백하게 있었던 사실을 지울 수는 없으니 마치 강제적이지 않았고 일본군과는 관계없는 듯 포장하려는 얄팍한 속임수라고 규탄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평화와 공존의 주체가 돼야 하는 미래 세대에게 침략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일본을 넘어 인간 이성에 대한 폭력이다. 일본은 침략을 부정하고 미화하는 망상에서 벗어나 당장 교과서 검정을 취소해야 한다. 그것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을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주역으로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학생들과 일본의 학생들이 손잡고 평화의 길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일본의 각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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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2
  •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지능형 수학실 구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참여 중심 수학학습과 탐구 활동을 돕기 위한 ‘충남 지능형 수학실 구축 지원 사업’을 전국 최초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능형 수학실이란 학생의 흥미, 수준, 필요에 따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수업과 창의적 탐구가 가능한 수학교실을 말하며, 교육청에서는 올해 4월 도내 초∙중∙고등학교 중 사업 희망교의 신청을 받아 적합성·타당성 평가를 거쳐 10개교를 선정해, 교당 3000만 원을 지원한다. 교실 구축 시 설계단계부터 교내협의체를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참여 설계가 이루어지며, 교실 내부에는 첨단수업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자재를 충분히 확충할 예정이다. ‘충남 지능형 수학실 구축사업’은 2024년까지 매년 확대할 계획이며, 사업을 통해 학생 협력형 학습과 개별학습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의 학생 참여 수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4차산업혁명 시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자라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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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세종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이제 교실로 찾아가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2022학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학급의 교육 희망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운영하며, 초·중·고 학생 맞춤형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지난 2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관을 공모하고, 3월에는 학급 단위 교육 신청을 진행했다.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초·중·고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각 1곳, 모두 3곳의 전문상담기관을 선정했고, 학년 초에 희망하는 학급 단위로 교육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80학급, 중학교 72학급, 고등학교 54학급으로 연간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정했다. 향후, 선정된 학급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은 학급당 1회 2차시(초등학교 80분, 중학교 90분, 고등학교 100분)로 구성된다. 학생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명의 전문가를 투입, 학급을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교육 실시 전 담임교사 등과 협의를 통해 학급 특성을 파악하고, 교사의 요청 사항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된다. 초등학생은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하기 위한 내용, 중학생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타인을 돕기 위한 내용, 고등학생은 타인과의 차이를 인식하고 갈등을 적절하게 조정하기 위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실시 후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운영 중에 발견된 학생의 특이사항 등을 담임교사와 공유하고, 교사 및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개선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경우를 대비해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우리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의 유형을 고려해, 우리 지역 학생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확대로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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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충북교육청, 학교회계 컨설팅단 '위더스(WITH US)'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역별 학교회계 맞춤형 컨설팅인 학교회계 컨설팅단 “위더스(WITH U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함께 하자”라는 의미를 가진 위더스 학교회계 컨설팅단은 학교 현장의 효율적 업무지원과 학교회계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생긴 팀이다. 컨설팅단은 교육행정 6~7급 20명으로 구성돼 지역별로 운영되며 학교 신청의 개인 컨설팅과 교육지원청 신청의 그룹 컨설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학교회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며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의견도 수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컨설팅단 활동으로 지역단위 학교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학교업무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돼 나아가 함께 학습하며 성장하는 교육행정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는 전월 20일까지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으로 직접 신청하거나 교육지원청에 그룹 컨설팅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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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강원교육청,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동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7일(월), 강원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미래세대의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가치 실천 교육 및 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Net Zero)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속해 온 강원도산 우수 식재료 사용 지원 및 온마을식단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의 기반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는 월 1회 채식급식을 권장하고 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공공급식의 영역인 학교급식에서 건강을 넘어 환경까지 담고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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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춘천교육문화관, 진로설계 특강 운영‥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 춘천교육문화관(관장 강흥준)은 3월 8일(화)부터 19일(토)까지, 지역 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진로 설계 특강 및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3월 26일(토) ‘꿈을 이루는 진로 설계,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4월 2일(토) ‘입시 전략, 진로 기반 차별화된 학생생활기록부’, △5월 12일(목) ‘입시 전략, 변화하는 대학입시 이해’로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진로 설계 특강’은 이창현(비발디연구소장) 강사가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인생을 설계하며 숨은 장점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탐구 자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는 강원도교육청 대학입시지원관이 수험생에게 필요한 대학입시 전략 수립 방법과 차별화된 생활기록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합격자들의 활동 설계 사례를 다룬다. 이번 특강은 8일(화)부터 19일(토)까지 특강별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관(단체) 공문 및 개별 전화·방문 접수(50%), 홈페이지(http://lib.gwe. go.kr/kleic)를 통한 인터넷 접수(50%)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참가 가능 인원수가 변경될 수 있다.) 춘천교육문화관 강흥준 관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고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미래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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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대전교육청, 시설공사 계약·감독분야 만족도 최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겨울방학 중 학교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공사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시설공사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14일간 겨울방학 학교공사업체 44개의 대표 또는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이메일 및 우편회신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직전 조사인 2021년 하반기 조사의 만족도 98%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공사분야(3개 항목) 98%로 지난 만족도 조사와 동일하고, 계약공사 전반에 대한 만족도(1개 항목)는 96%로 지난 만족도 조사보다 1% 상승했으며, 계약분야 만족도(3개 항목) 100%로 계약분야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계약담당자와 공사감독관의 불합리한 요구는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계약담당자 친절 및 공사감독관의 공정한 업무처리 만족도가 10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계약 및 감독부서에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환류해 시설공사분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계약 및 대금 청구시 서류 간소화 및 계약담당자와 공사감독관의 기본 응대 요령 숙지, 실천를 통해 공사업체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이번 시설공사분야 만족도 조사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3-04
  • 강원교육청,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 사용 확대 추진(NON-GMO)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일(수) 학교급식 식재료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유전자변형 없는 식재료 사용 가공품 사업을 기존 4개 시∙군에서 18개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15억 865만 6천 원이며, 기관별 부담으로 △교육청 7억 5432만 8천 원(50%), △강원도비 3억 7716만 4천 원(25%), △시∙군비 3억 7716만 4천 원(25%)이다. 지원품목은 Non-GMO(non-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압착콩기름, △장류(고추장 된장, 막장, 간장, 국간장, 청국장)이며, 강원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 16만 3391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기존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사업에서 두부류, 콩나물류 등 유전자 변형없는 식재료 가공품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학교 급식에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지원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도는 일부 품목만 운영하며, 운영 결과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해 보고 품목 확대, 추진 방법 등을 고려해 2023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3-03
  • 세종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전문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원장 안광식)은 지난 16일(수)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2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 결과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로 지난해 12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에 관한 1차 연수에 이어서 이뤄지는 연수로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기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 시 질의 요령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실제로 모의 심의를 실습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올해 선발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이다. 선발 주요 특징은 변호사 6명과 의사 1명이 전문위원에 포함되어 있고, 교원위원의 참석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 결과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높여 새 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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