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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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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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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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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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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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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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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광양경찰서, 찾아가는 노인범죄 예방 교육 ·홍보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지난 29일 옥룡면 남정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회관(331개소)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 중에 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노인인구 증가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학대, 노인성폭력, 악성사기(보이스피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고, 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범죄피해 대처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맙다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재봉 경찰서장은 ‘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함으로써 악성사기를 근절하고, 노인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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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광양경찰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 강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 읍내지구대는 초중고 개학에 맞춰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한 점검과 홍보 등 청소년 선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PC방,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비행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및 집중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비행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을 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 청소년유해업소 업주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광양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유관기관 단체 등과 민관 합동 점검 및 홍보 등 청소년 아웃리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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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나주시, 조직개편 ‘악취전담팀’ 신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악취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 단추로 악취전담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광주·전남 지자체 중 최초 고질적 악취 민원 해소를 목표로 환경관리과 산하에 악취전담팀을 새롭게 꾸렸다. 악취민원 창구를 일원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24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축산 악취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나주지역 축산업 규모는 도내 1위,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최대 주산지로 농촌경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이후 수 년 간 도심 곳곳 악취 배출사업장에서 내뿜는 악취 문제로 농가와 주민 간 이해충돌과 민원이 수 년 간 지속되면서 민선 8기 출범 후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꼽혀왔다. 이번에 신설된 악취전담팀은 ‘악취관리종합대책 수립’, ‘악취민관협의체 구성·운영’,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악취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악취해소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혁신기술을 도입한 ‘24시간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실시간 악취발생 동향, 악취모델링에 따른 사전 예측 등 선제적 조치로 악취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 위주의 일방향적 악취관리 체계 극복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주형 악취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주민들이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실시간 악취상황을 수치상으로 확인·신고하고 현장에 출동한 담당자가 원인을 파악한 후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시행하는 구조다. 나주시 관계자는 “악취전담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권 개선은 물론 도시 발전을 저해해왔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나주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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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나주시, 윤병태 나주시장, 켄텍 교수 워크숍에서 특별 강연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 전체 교수들 앞에서 나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24~25일 이틀 간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2년 켄텍 하계 전체 교수회의 및 워크숍’ 첫날 특별 강연자로 초청됐다. 윤병태 시장은 강연에 앞서 “켄텍의 세계적 석학 교수 분들 앞에서 강연을 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교수님들이 생활하고 호흡하는 나주는 어떤 곳인지, 또 민선 8기 시정이 방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고자 강연에 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나주와 켄텍이 함께할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첨단 과학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양 기관의 교류·협력 비전과 켄텍의 지역공헌사업을 제안·건의했다. 또 고대 마한시대부터 고려, 조선, 근·현대를 아우르는 나주의 역사·인물, 인구·예산 등 일반현황, 관광지 소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나주에 정착한 켄텍 교수들의 이해를 도왔다. 윤 시장은 “나주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마한시대 고분, 옹관 등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고 고려, 조선 개국 역사의 전환기에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해왔다”며 “한양을 닮은 소경으로 불려왔던 역사문화도시에서 이제는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고 나주를 소개했다. 이어 영산강 저류지 개발에 따른 국가정원화, 나주배명품화 및 농촌 인력난 해소, 미래교육지원센터·국제학교 설립을 통한 명품 교육도시 조성, 합리적 의사결정 방식의 SRF·악취 문제 해결 등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윤 시장은 켄텍의 우수 인력, 연구 성과에 기반한 에너지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첨단 과학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켄텍 대학생과 지역 학생들의 멘토링’, ‘에너지·과학 분야 고교학점제’ 등 인적 공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건의했다. 강연 후 교수들은 윤 시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티캠퍼스’ 켄텍 조성을 위한 나주시와의 정책 논의 테이블 마련, 대기업·민간기업 에너지밸리 투자활성화를 위한 추진단 설립 등을 제안했다. 윤병태 시장은 “켄텍의 성장과 발전은 곧 나주의 성장 동력”이라며 “켄텍이 세계 탑 10위 에너지 특화대학 도약, 대한민국 대학 교육혁신의 선도모델로 힘차게 웅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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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나주시, “아동 목소리 귀 기울인다” 아동과 정책간담회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6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유혜영)와 ‘아동대표 정책제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정책간담회는 지난 달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전남지역대회’에서 채택된 아동 정책 안건에 대한 지역 아동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명시된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아동 스스로가 권리에 대해 생각하고 사회적 문제·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행사로 나주시 아동 4명이 대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총회에 참석한 아동대표 3명을 비롯해 강영구 부시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아동들은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통학로 개선’, ‘학교폭력 가해자 처벌·조치 강화’, ‘미래 직업체험 및 이론수업 확대’, ‘아동 의견 반영을 위한 정치참여 기회 제공’, ‘아동 권리 관련 교육 지원’ 등을 제안했다. 강영구 나주부시장은 “아동들이 제안해준 정책들을 심도있게 검토해 우리 시 아동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지난 해 7월 ‘아동권리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발굴지원과 아동권리교육 홍보·모집 등 아동친화적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를 대상으로 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광주·전남 최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국제어린이마라톤 등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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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다시 증가…"주의 필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감소추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며 ‘범죄에 연루되었다’라고 속이는 ‘기관사칭형’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까지 전화금융사기는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에게 “대출을 해주겠다”라고 접근하는 ‘대출사기형’이 대부분(79%)을 차지했지만, ‘기관사칭형’의 비중이 증가(37%)했다. 특히 지난달에만 40억, 10억, 9억 원 상당의 다액피해 사건이 각각 발생하면서 대출사기형-기관사칭형 피해액 비율도 5:5에 육박했다. 지난해 피해액 비율이 8:2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기관사칭형의 급증은 우려할 만하다. 이처럼 기관사칭형 피해가 증가하는 이유는 범죄조직이 ①일반인들이 수사기관의 조사 등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 상태란 점을 악용해 강압적인 목소리로 협박하고, ②악성 앱을 설치해 피해자가 걸고 받는 모든 전화ㆍ문자를 전화금융사기 조직으로 연결하는 일명 ‘강수강발(강제수신ㆍ강제발신)’해 범인을 검사ㆍ수사관이라고 완전히 믿게 만들며, ③판단력이 흐려진 피해자에게 △현금 인출ㆍ전달 및 계좌 이체 △주택 등 각종 담보대출 실행 △보험ㆍ예금ㆍ주식 처분 △가상자산 구매ㆍ전송 등 피해자의 전 재산과 심지어 고액 채무까지 지게 만들어서 모두 가져가기 때문이다. 기관사칭형의 경우 비교적 사회 경험이 적은 20대 이하와 30대가 많지만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도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하며, 특히 다액피해는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므로 사회생활을 오래 한 40대 이상에게서 발견된다. 다액피해 사례에서는 의사·연구원·보험회사 직원도 있었는데 직업 관련성이 있고, 학력이 높아도 속아 넘어간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이처럼 전화금융사기는 워낙 수법이 정교하고, 한 번 걸리면 누구나 쉽게 빠져들어 피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찰청에서는 이번에 다액피해 사건의 사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알려 관심과 주의를 촉구하려 한다. 본인이 어떤 단계에 있든지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사기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사례 유형은 본인은 물론 가족·친지·친구·회사 동료 등 최대한 많은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 대부분이 전화금융사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10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 특정 사투리를 쓰는 경우는 아예 없고 전화번호 변작, 악성 앱 등 최첨단 통신 기술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알아야 본인 사례에 대입해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또한, “수사기관은 영장이나 공문서를 절대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문자로 보내지 않는다”라면서 “인권 수사가 강조되는 지금 절대 수사기관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일단 전화를 끊고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특히 자산 검사 등을 명목으로 현금·가상자산·문화상품권을 요구하면 100% 사기이니 전화를 끊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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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조정숙 한국자유총연맹 부회장, ‘21세기 디지털 문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 방향’ 제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조정숙 한국자유총연맹 부회장은 대통령배 제59회 전국나라사랑스피치 서울특별시예선대회 대회사에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배려와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자유시민이 돼야 하고, 이 같은 스피치 대회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와의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는 조 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국리민복(國利民福) 가치는 우리 교육이 지향해야 할 으뜸 가치”라며 가치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이 시대의 주요 교육 현안인 ‘21세기 디지털 문명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바람직한 방향’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국리민복’ 가치 확산을 위해 2019년 11월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약 50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한 ‘한반도 숲 가꾸기 행사’에 젊은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하면서, 미국 미네르바 대학과 2023년 3월 개교 예정인 한국 태재대학 같은 곳을 예로 들며 “창의 융합 능력 신장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과 혁신적인 교육 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정숙 한국자유총연맹 부회장은 올 7월 17일 성균관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조 부회장은 강남구 모 공립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진학부장을 맡으면서 특별한 대입 전형 성과를 냈으며, 현재는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로학원에서 수시전략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 진학 지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틈틈이 초록우산재단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육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조정숙 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제12대 여성 회장으로서 25만명이 넘는 서울시지부 회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부회장으로 고등학생을 둔 한 부모 가정을 찾아다니며 진로 설정과 대학 진학 상담을 통해 고충을 듣고,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 부회장은 고등학교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초·중등학교 학생들도 진로 진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창직, 창업’이 대세가 될 미래 세대에 ‘끊임없는 호기심과 상상력, 비판적 사고 능력과 소통 능력,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협동의 리더십’ 등의 기초 역량을 튼튼하게 키울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제도와 이를 뒷받침할 사회적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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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교육감協,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에 대한 특별위원회 제안"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조희연)는 8월 29일(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에 따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주관으로 개최됐고,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 교육부 지방교육자치팀, 각 시∙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은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안 및 기타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에 대해 논의한 결과, 시∙도교육감들은 최근 정부와 언론 등에서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지속적인 비판 여론을 제기함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응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교육감 선거 제도 연구와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 대안 마련, 교육부 및 국회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 소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가칭)교육재정 특별위원회 구성을 논의한 결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대정부 및 대국회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가칭)지방교육 재정 정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와 산하 정책개발 TF는 재정 당국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추진에 대한 대응 전략 및 논리를 개발하고 지방교육재정 수요 예측 및 재정 확보를 위한 선제적∙능동적인 대응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특별위원회는 오는 제86회 총회(9월 22일(목), 대구광역시교육청 주관)에서 심의∙의결해 결정된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제도 개선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는 지방교육 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현안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은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했고 대회장을 방문해 시∙도별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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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교육감協, 창원서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가 8월 29일 오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교육부 지방교육자치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과 시도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이날 경남을 찾은 시도 교육감들을 환영하면서 “직업계고 지원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최근 증가하는 교육 현안을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지혜를 모으자”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방교육재정과 교육감 선거제도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세부 사항은 다음 달 22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시도 교육감들은 2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뒤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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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부산시, 추석맞이 동백전 ‘더블 이벤트’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추석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동백전 ‘더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한 달간 시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충전 한도를 60만 원으로 확대하고, 캐시백 금액을 최대 4만5천 원까지 늘렸다. 이벤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추석 연휴가 끼어 있는 오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동백전을 30만 원까지 충전하여 사용하면 기존 캐시백 혜택 5%에 추가 5%를 더해 최대 3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캐시백은 결제금액의 5%가 적용된다. 월 단위로 진행되는 동백전 정책이 9월 한 달간은 기간을 나눠 각각의 혜택을 따로 적용되는 만큼, 1차 이벤트 기간 중 최대 금액(30만 원)까지 충전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으로 이월 충전할 수 없다. 또한, 1차 이벤트 기간 중 충전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2차 이벤트 기간에 사용하면 캐시백 혜택은 결제금액의 5%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의 공지사항 및 팝업 알림, 앱 푸쉬 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동백전 고객센터(1577-14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동백전 더블 이벤트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추석명절을 맞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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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고양시, 전국 청소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영상·사진 공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영상과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후위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기후문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다. 전국청소년 탄소중립 공모전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영화, 미디어 전문가와 기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영상 7작품, 사진 28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총 상금 500만 원과 고양시장상이 주어진다. 고양시는 선정한 작품을 교육 당국에 환경교육모델로 제안하고 환경단체의 시민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월 22일 고양시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개최 예정인 청소년환경영화제에 작품을 전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전국 청소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영상 및 사진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oyang.info)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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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중앙소방학교, 제104기 신규임용자 과정 졸업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소방청 중앙소방학교(학교장 마재윤)는 8월 26일(금) 중앙소방학교에서 졸업생 126명을 대상으로 ‘제104기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졸업식을 거행했다. 지난 4월부터 입교한 이들은 총 19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화재·구조·구급 현장실무를 익혔으며, 그중 4주간은 실전 현장감을 익히면서 선배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소방관서 체험 실습을 했다. 졸업생 126명은 대구소방본부 23명, 충북소방본부 25명, 충남소방본부 47명, 창원소방본부 31명이며, 졸업식을 마친 이후부터 각 지역으로 배출돼 근무하게 된다. 또한, 이날은 최우수 성적을 거둔 영예의 1등 졸업생 충청남도 소방본부 소속 심원섭(남/30세)가 소방청장상을, 김지혜(여/26세), 정주연(여/26세), 오준식(남/32세), 박인수(남/29세), 김규호(남/28세), 이성원(남/30세) 소방사가 중앙소방학교장상을 수여 받았다. 심원섭 소방사는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힘든 교육과정을 함께한 동기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선에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두 안전하게 교육과정을 잘 마쳤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믿음직한 소방공무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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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한빛복지재단,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악기 무료 나눔’ 전달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빛복지재단(이사장 김경영)은 8월 26일(금) 서울시 중랑구 소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현봉)에 기타∙드럼 등 악기 40여 점을 전달했다. 이날 ‘악기 무료 나눔’ 전달식은 관내 시설 이용하는 청소년들 대신 학부모들이 받았다. 한빛복지재단 김경영 이사장은 “서울생활문화 낙원센터(센터장 허진)의 후원을 받아 한겨레중고등학교(탈북청소년학교), 안산시 다문화센터 운영시설에 이어, 금년에는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게 돼 보람있다”고 말하고, “악기를 통해 정서적 함양은 물론 코로나로 막힌 정이 가족간 음악으로 훈훈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정현봉 관장은 “한빛복지재단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토록 악기 나눔 행사를 실시토록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빛복지재단은 서울생활문화 낙원센터의 후원으로 지난 3년간 청소년(다문화청소년, 탈북 청소년 등)을 위한 ‘악기 무료 나눔’으로 통기타, 클래식기타, 전자기타, 전자드럼, 바이올린 등 150여 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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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제주서 Net Zero 시작하자”, 탄소중립실천포럼 26~27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은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민간과 손을 잡고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와 탄소중립실천연합(이사장 오홍식)은 2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제주 난타호텔과 이호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회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시민사회와 탄소중립실천연합포럼’을 개최했다. ‘넷제로’는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해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포럼 첫날인 26일에는오홍식 탄소중립실천연합 이사장의 ‘지구를위한약속-탄소중립실천에서부터’ 기조강연을 비롯해 로저셰퍼드 하이크코리아 대표, 김석구 주식회사 공간정보 대표의 주제발표 등이 마련됐다. 윤승준 서울대 교수, 박우량 신안군수, 김인한 경희대 교수, 운영석 땅끝황토친환경 대표, 노계호 전서울특별시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장, 김대경 아시아개발은행 에너지컨설턴트, 윤충호 엔에프씨생명과학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탄소중립을 위한 논의도 이어간다. 27일에는 바다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포럼개회식에 참석해 “최근 중부지역의 기록적인 폭우와 유럽의 500년 만의 가뭄현상을 보면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하는 절대적인 상황에 놓여 있음을 알 수있다”라며 “제주도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2040플라스틱제로 아일랜드 실천방안을 제시하며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또 “제주를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소 생산에서부터 저장, 운반, 충전과 관련된 기반시설들을 준비하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를 수소경제 원년으로 정하고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충전인프라구축, 수소차 도입 운영 등 수소경제 전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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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7
  • 교육부,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위한 ‘대학입학전형 관계자와의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장상윤)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대학입학전형 관계자와의 토론회’를 주제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연수회’를 8월 26일(금)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현재의 교육과정 및 향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체제에서의 대학입학전형 운영 방향에 대해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 대학 간에 의견을 나누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회를 통해 대학의 선발전형 운영 내용과 고등학교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 등을 서로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취지를 구현하기 위한 대학입학전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입학전형 관계자와의 토론회와 미래 학교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 등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86개교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교사 및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대학입학전형 관계자로 발제에 나선 연세대 손창완 입학처장과 건국대 김경숙 입학사정관은 현행 대입전형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대학이 바라는 고교학점제의 방향과 학생부 종합전형 내실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 정용진 장학사와 오송고등학교 한상아 교사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의 선택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학교 현장의 변화 등을 소개하고, 학교가 기대하는 대입전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발제 이후의 종합 토론에서는 발제자와 참석자들 간에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고교학점제 제도 취지에 따른 대입전형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지는 특강 시간에는 서울대 신종호 교수가 ‘미래 핵심 역량 함양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연수회 참석자들과 함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의 변화 필요성과 고교학점제를 통한 우리교육의 혁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장홍재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고등학교 현장과 대학이 고교학점제와 대입전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함께 고민을 시작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점제가 본래 취지에 따라 내실 있게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학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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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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