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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중한 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 성황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은 24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운동장에서 중한수교 30주년 경축 리셉션을 개최했다. ‘손에 손 잡고 함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리셉션에는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 대사, 박준영 (전)전라남도지사,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을 비롯한 영사 관할 지역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대학교, 언론, 중국 교민 단체, 공자아카데미, 중국 기업, 유학생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한 양국 국가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내빈들은 ‘중한 손에 손잡고 함께 미래로’라는 특별 기념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생생한 화면을 통해 30년 전 양국 수교의 뜻깊은 순간을 회고하고, 중국과 호남 지역 정치, 경제, 인문 등 분야 교류의 다채로운 여정 및 총영사관 개관 이후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에 가져다준 중요한 변화를 돌이켜보았다. 장청강 총영사는 개회사에서 “중한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상과 인민의 노력으로 양국은 천시(天時)를 잡았고, 지리(地利)를 얻었으며, 인화(人和)에 응했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더욱 공고해졌고 실무 협력은 계속해서 심화되었으며 인문 교류 및 인민 간의 우호 감정의 토대가 날로 확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국 관계 발전의 빠른 속도, 넓은 범위, 밀접한 깊이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양자관계 발전의 모범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했으며 “이는 양국 경제 사회 발전을 촉진시켰을 뿐 아니라 양국 및 양국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었으며, 동북아 지역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장 총영사는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구축했고, 절대 빈곤을 해소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인민을 영도해 일어서게 하고 부유해지게 했으며 강해지는 목표로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부상했으며 1인당 GDP는 3만 달러를 돌파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로 양국의 발전 전략에는 많은 접점이 있으며 매우 큰 협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호남지역은 중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며 유구한 우호 교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광주 정율성 생가, 전남의 주자묘, 황조별묘, 전북의 관왕묘 등은 중한우호 교류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호남지역의 각 시·도·군은 대중국 우호 교류 협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며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또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 협력을 촉진하여 중한 우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 총영사는 “영사 관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우호 인사들이 총영사관에 보내준 지지와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호남지역의 더 많은 우호 인사들이 중한관계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공유하며, 호남 지역과 중국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각 분야의 협력을 발전시켜 중한관계 발전을 한 층 더 향상 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에서 “1992년 한중 수교는 동북아 냉전구도를 종식시키고, 양국의 평화와 번영의 새 지평을 연 위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수교 30년 동안 한국과 중국은 ‘상전벽해’라 할 만큼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고 중한 관계는 수 천 년에 걸친 우호친선의 오랜 역사 위에 굳건히 서 있다. 작곡가 정율성 선생으로 광주와 중국의 인연이 더욱 각별하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와 26년간 오랜 우정을 쌓으며 중국 창즈시, 우한시, 선양시 등 도시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라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양국 도시들이 힘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축사에서 “지난 30년간 중한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해 명실상부한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전라북도는 대중국 교류 및 중한 관계 발전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중국 장쑤성, 상하이시, 산둥성, 운남성 등과 긴밀하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증진해 양측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미래 발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박창환 전라남도 부지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한중은 수천 년을 함께해온 좋은 친구이며, 양국 수교 30년 동안 많은 여정을 함께해 온 만큼 양측 협력은 더욱 긴밀해지고, 우정도 더욱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양국 수교 직후인 1993년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고 잇따라 중국의 산시성, 장시성 등 여러 지역과 우호 교류 관계를 맺었다며 현재 중국 10개 성과 우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설립은 호남지역의 대중국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급격하게 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중 양국이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셉션에서 장 총영사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대표해 중한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호남 지역 우호 인사 1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호남 지역 내 중한우호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일선에서 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실제로 현지 중국 교민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주는 관련 정부 기관, 언론매체, 우호단체 등 관계자, 그리고 특히 코로나 시기에 중국 유학생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준 각 대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총 49명에게 ‘중한우호상’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리셉션에 참석한 귀빈들은 서로 축사를 주고받으며, 중한 우정을 나눴다.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김낙곤 광주MBC사장,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등이 축배사를 통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아름다운 미래를 전망했다. 식전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광주 송원초등학교 합창단,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Able밴드, 호남대학교 블랙베어, 지극정성 밴드, 중한 학생 연합 댄스팀 JHL, 광주전남중국박사연합회 펑환환, 리샤오 박사의 독창, 천리 박사의 태극권, 리밍센 박사의 고쟁 연주 등 양국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와 한국스마트드론(주)이 마련한 드론항공선 축하 비행 등으로 경축 분위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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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강기정 시장“광주,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미국 간 협력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대사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민주화운동의 성지이자, 이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중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 폭넓어지고 있다”며 “광주도 다양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광역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맺어 교류‧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샌안토니오시와는 1982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민주화운동의 날을 제정해 매년 5월18일을 기념하기로 한 것은 미국과의 교류가 더욱 확장되는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광주는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기에 부임 후 첫 지방 출장으로 꼭 방문하고 싶었다”면서 “민주주의 완성으로 나아가는데 광주와 미국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과 미국의 협력이 안보를 넘어 경제, 과학, 기술 등으로 폭 넓어지고 있는데, 광주가 여기에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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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언제 어디서나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정보플랫폼 ‘광산시민행복주차장’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광산구는 2020년 광산구 스마트솔루션챌린지사업을 통해 휴대폰 기반 스마트주차플랫폼을 구축, 지난 1년 6개월간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은 광산구 관내 총 81개소 공영 및 공유주차장 위치부터 주차면, 주차요금,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용률이 높은 44개소 주차장에 대해선 차량계수기를 설치해 주차 가능 면 정보를 앱에 실시간 제공한다. 그동안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공영주차장 정기권 신청도 ‘광산시민행복주차장’으로 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폰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설치 후 가입해야 플랫폼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의 증진과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통한 도심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차장 결제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시민행복주차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062-960-991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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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국 최초 재택의료돌봄 휴블런스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7일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건강약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환경조성 구축을 위한 ‘휴블런스센터’(광산구 월곡산정로 12, 하남상가 내)를 개소했다. 휴블런스센터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건강통합돌봄 플랫폼이다. ‘휴블런스(휴먼+앰뷸런스)’는 가족 돌봄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받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처방 및 귀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광산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 정책과제 공모 선정을 통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화에 대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올해는 휴블런스 서비스를 건강약자의 안전한 병원동행에서 재택중심 의료돌봄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이를 위한 핵심 거점이 휴블런스센터(이하 센터)다. 이날 문을 연 센터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조성했다. 지난 4월 광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하남상가 내 공간 무상 임대와 더불어 리모델링 공사비용 등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광주의료사협)이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업해 건강약자를 위한 병원동행, 왕진 및 재활 서비스 연계, AI(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사업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100세 시대 건강통합돌봄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휴블런스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최적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성공시켜 초고령시대 대한민국 건강돌봄의 표준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휴블런스센터를 이용하는 대상자들을 위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진료비 1000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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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7
  •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문화 예술 축제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인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에 참여할 단체 및 개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영화의 명장면’을 주제로 한 ‘충장월드퍼레이드’ 경연은 국내·외 유명 영화 명장면 연출, 추억의 레트로 감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10월 15일 금남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 참가는 단체와 개인 모두 가능하다. 단체 부분은 퍼레이드가 가능한 15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음악·무용·연극·마임·퍼포먼스·무예·미술 등) ▲체육단체(태권도·무술·체조·오토바이·자전거·롤러스케이트 등) ▲동아리 ▲사회단체 ▲학교 단체 등이다. 개인 부문은 전문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연인·친구·가족·동창회·소규모 기업 등 10인 이하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고 참가 방법은 충장축제 누리집(www.donggu.kr/cjf)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cjfest1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한 참가자들은 팀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 받게 된다. 동구는 시민평가단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퍼레이드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2천만 원), 최우수상 1팀(1천만 원), 우수상 1팀(5백만 원), 장려상 1팀(3백만 원) 등 총 5천1백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친구·연인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최고의 문화 예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오는 10월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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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9
  • 전남대학교,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당시 희생자들을 기리며 오월 정신을 되새겼다. 전남대 5·18연구소와 전남대 민주동우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오후 3시 대학본부 용봉홀에서 정성택 총장과 한은미 교수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동창회 최희동 상임부회장과 관계자, 민주동우회, 김현지 학생비상대책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정성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남대학교는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시련과 희생을 마다않고 분연히 떨쳐 일어났다.”며 “이는 자유와 민주에 대한 갈망, 정의와 인권에 대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뭉친 가슴 따뜻한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오월 정신을 광주와 전남대를 넘어 세계 민주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미래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민주, 자유를 누리는 우리 전남대인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조성희 총동창회장은 최희동 부회장이 대독한 기념사에서 “불의한 국가권력에 맞선 항쟁의 진상이 아직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그러나 분노와 슬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희망과 통합으로 확산시켜 역사의 자랑으로 빛내 나가자.”고 말했다. 최은기 민주동우회장은 “5월 항쟁이 꿈꾸던 세상은 아직도 오지 않았다.”며 “자주국가, 민주사회, 통일조국을 외쳤던 ‘민족 전남대’가 진실의 힘을 통해 오월 정신을 시대의 빛으로 승화시켜나가는데 이정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정상엽 민주동우회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한은미 교수회장의 80년 당시 선언문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 낭독, 김현지 학생의 ‘후배들의 다짐’에 이어 광주흥사단합창단의 ‘님을 위한 행진곡’ 등 공연과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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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군, 2022년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증가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에 대비하고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으로 응급처치의 관심이 높아지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고발생상황을 대비하여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진행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수행하는 응급처치로 심정지 발생 후 6분안에 실시했을 경우 생존율을 3배까지 늘릴 수 있다. 고근석 재난안전과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오늘 배운 교육이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23
  •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주용덕)은 지난 19일 만덕초등학교에서 이병노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을 포함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덕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풍물놀이, 국악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면민 화합 노래자랑, 팜마켓(지역농특산물) 등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추진될 DDD 둘레길 사업의 구간별 선호도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시 이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주용덕 회장은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대덕면장은 “상향식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구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23
  •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주용덕)은 지난 19일 만덕초등학교에서 이병노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을 포함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덕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풍물놀이, 국악공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면민 화합 노래자랑, 팜마켓(지역농특산물) 등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추진될 DDD 둘레길 사업의 구간별 선호도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시 이를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주용덕 회장은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호 대덕면장은 “상향식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구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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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3
  • 담양군 한우리연희예술단, '제37회 전국레크리에이션경연대회' 대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설명=왼쪽부터 한우리연희예술단 김순자 회장, 이병노 군수, 한순임 강사, 김성아 문화예술팀장이 수상한 대상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담양군 한우리연희예술단(회장 김순자)이 최근 해남에서 열린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주관 ‘제37회 전국레크리에이션경연대회 전국 웰빙댄스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우리연희예술단은 ‘해남으로 구경가세’, ‘화관무’ 등의 음악에 맞춰 화려하고 흥겨운 춤사위로 에너지를 발산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1년 창단한 우리연희예술단은 70세 상 회원 35명이나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순자 회장은 “담양을 대표하여 큰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며 특히 장관상을 수상하여 기쁨이 배가 되었다”며 “수상에 힘입어 더 다양한 공연으로 긍정 에너지를 주변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 한우리연희예술단은 지난 10월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개최된 울란바토르시 새마을운동본부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담양의 위상을 높이는 등 대내외에서 담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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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3
  • 담양군, 연말 지역사회를 향한 다양한 후원 이어져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설명=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한성수 위원의 쌀기탁, 산들촌의 각종 스낵기탁, 동일산업의 단감 기탁과 이명은 이사의 500만원 기탁]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와 함께 연말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 받은 물품은 ▲(주)산들촌(대표 차민석)에서 각종 스낵 1,000여 박스 ▲동일산업(대표 김환진) 단감 200박스로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독거노인,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와 함께 담양군 복지재단 이명은 이사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성수 위원이 면사무소에 약 170만원 상당의 백미 20kg 30포를 기탁하며 연말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번 한 위원의 기탁은 올 여름 손수 농사지은 딸기잼 60개에 이어 두 번째 기탁으로, 한 위원은 매년 백미 30포 씩을 기탁하며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강성남 이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기탁자 분들게 감사 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1-23
  • 담양지역자활센터, 프로그램 공모 2천6백만원 선정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조태섭 담양자활센터장] 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태섭)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3년 신청사업'에 공모하여 자활센터 참여자들을 위해 사용될 프로그램 사업비로 2천64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담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을 위한 총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2023년에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 번 째로 '나를 알고 너를 알기'란 주제로 진행되는 상대인정으로 관계 및 소통 회복을 위한 MBTI검사, 도형심리검사, 자기효능검사 실시와 두 번 째는 '몸·마음 활성화'란 주제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요가, 숲체험, 자연건강밥상 진행 및 지원이다. 세 번 째는 '문화소외 해소'를 주제로 한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영화관람 및 공예체험, 음악테라피 등 사회적 소속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다. 조태섭 센터장은 “그동안 센터가 진행했던 사업들이 참여자들을 위한 경제적 자립지원에 편중되어 있었다"면서 "내년도에는 이번에 선정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활참여자들 간의 관계형성과 참여자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 시켜 스스로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심적인 부분에서 성취동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빈곤 탈출을 위한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을 위해 영농, 카페, 청소용역 등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향상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상담은 전화 061)383-9909로 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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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한국종교인연대, 제117차 평화포럼 ‘미래사회와 종교의 역할’ 주제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교무, 상임공동대표 무원 스님·김홍진 신부)는 11월 22일(화) 오후 2시에 다나TV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17차 평화포럼’을 ‘미래사회와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했다. ‘117차 평화포럼’은 원불교 김대선 교무(원다문화센터 원장)가 좌장을 맡아 ‘미래사회에서 종교의 역할’ 진방주 목사(동막교회), ‘한국기독교의 성찰적 비판과 미래과제’ 이충재 사무총장(국경선평화학교, 전 한국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의 발제와 송현석 감사(한국교육개발원), 박문수 박사(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대선 교무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지금 종교가 사회를 이끌고 계몽하던 시대에서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를 지나 마침내 종교를 질타하고 외면하고 심지어는 비웃는 탈종교 시대로 가고 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인류문명의 거대한 전환의 시기가 오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유독 한국만은 여기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 우리 종교인들이 함께 서로 손을 잡고 이 사회의 문제들을 함께 인식하고 함께 아파하며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진방주 목사는 “한국의 종교사회는 아름다운 전통을 가지고 있다. 다종교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함께 공존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은 일찍이 3.1독립운동에서부터 활짝 꽃을 피웠다. 암울한 식민지속에서 민족의 독립을 위해 만세를 외치며 협력했던 천도교와 기독교와 불교의 모습은 한국사회 역사 속에서 종교의 주된 사회적 역할이자 해방된 조국을 향한 종교의 역할이었고 백성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하늘과 당의 소리를 듣고 실행하는 종교의 역할이었다. 그렇다면 암울한 작금의 한국사회 현실 위기 속에서 미래의 희망이 있는 한국사회를 위해서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미래사회 종교의 역할로 원활한 소통을 통한 신뢰사회의 회복, ▶탐욕사회를 변화 시키는 것, ▶평화의 세상을 이뤄 나가는 것,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4가지 책임을 역설했다. 이충재 사무총장은 “미래사회 종교는 종교인들이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일감을 제시해줘야 한다. 개인의 윤리적 삶, 가족공동체, 지역사회, 국가공동체와 지구촌 온 인류가 함께 ‘정의로운 평화’를 실현하며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을 가르치고 함께 노력하는 생활신앙을 가르치는 훈련의 장이어야 한다”라며 종교계 역할을 강조했다. 송현석 감사는 토론에서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하는 방법과 형식은 수없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양한 실천 방법과 형식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존중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가 '개인'에게 초점과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라며 종교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문수 박사는 토론에서 “미래사회 종교는 해당 종교의 역사와 전통이 보증하는 방법에 충실한 방안, 즉 가톨릭으로 보자면 전례와 성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신자들에게 엄격히 거행하도록 요구하는 방식, 온라인에만 존재하는 ‘가상(cyber) 교회’와 같은 새로운 모습의 교회 형태 그리고 신자 개인 차원에서는 종교적 경험을 추구하면서도 당대(當代)와 대화를 게을리하지 않는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제도 종교는 경로의존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부분적 변화(쇄신)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히며 종교인의 역할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종교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1999년 한국의 7대 종단이 중심이 돼 설립된 세계적인 종교연합기구이다. 정부에 등록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같이 국내 3번째 연합단체이며 특히 ‘종교인 연대(Unite Religionc Iniative)는 유엔 창설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종교 유엔의 창설이라는 의미로 △일상적 종교 간 협력을 증진시키고, △종교로 말미암은 폭력을 종식시키며, △지구와 생명체들을 위하고 평화와 정의 및 치유의 문화를 조성하려는 세계종교연합 목적과 헌장 정신을 구현하며, △모든 종교인들과 평화애호가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지혜와 사랑을 나누며 이 땅에 평화문화를 만들고 펼쳐가는 곳이다. 한국종교인연대는 117차 포럼 이후 미래사회 종교,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의 포럼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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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순천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시는 22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체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재정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세출절감, 세입증대, 기타 재정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전파·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가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지난 9월 전남도 대표로 선정된 후 이번 전국대회 지방세 분야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우수사례 발표에서 체납징수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로 4천만원을 받았다.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된 순천시의‘사해행위 취소, 이제는 소송이 답이다’사례는 코로나19로 대면 징수가 어렵게 되자 순천시가 고질 체납액을 받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선진 징수기법으로 ▲셀프 소송(6건 1억9천8백만원)을 통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 ▲전국 최초로 세외수입 분야까지 사해행위 취소소송 확대 적용, ▲고의 면탈 목적으로 은닉한 재산을 소송으로 원상회복 후 체납처분하는 등 어려운 징수과정에 대하여 누구나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유형별 업무 매뉴얼 제작 등이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2억원 이내의 재정인세티브(특별교부세)를 추가 교부받을 예정이다. 순천시 징수과장은 “이처럼 전국을 대표하는 선진기법이 발굴되는 데에는 MZ세대와 X세대를 아우르는 세무 연구모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언급하면서“2019년 세(稅)항아리와 2022년 언성히어로(UnsungHero)를 구성하여 퇴근 이후 자주재원 발굴,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 교부세 인센티브 지표 개발 등 열악한 순천시 자체 재원을 한 푼이라도 더 모으고, 늘리고자 하는 젊은 직원들의 열정적인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함께 어우러져서 이뤄낸 성과”라고 소회를 덧붙였다. 이번 순천시의 체납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노관규 순천시장은“지방재정이 확충되어야 지방분권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하면서“미래 순천과 재정결정권의 밑거름이 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내실 있는 확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일류도시 순천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순천시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노 시장은 “물가 상승과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맞춤형 징수행정에 적극 협조해 주신 일류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순천시의 따뜻한 동행, 일류 징수행정은‘지방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그야말로 지방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표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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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담양지역자활센터-(주)세아푸드 간 업무협약체결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설명= 담양지역자활센터 조태섭센터장(왼쪽)과 세아푸드 이인재 대표] 담양군복지재단 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태섭)와 농업회사법인 ㈜세아푸드(대표 이인재)와 최근 세아푸드 회의실에서 상호간의 자활근로사업의 활성화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물품공급 및 납품 △자활근로사업 복지서비스 지원 △지역복지 정보교류 협력 등 저소득층의 안정적 일자리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사업 활성화에 목적을 두었다. 조태섭 센터장은 "이번 세아푸드와의 업무 협약 체결로 자활근로 사업의 활성화를 이루는 데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위해 샐러드카페 운영,소독방역 청소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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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제1회 담양군대나무배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담양군장애인체육회 여운복 상임부회장] ‘제1회 담양군대나무배 장애인 어울림 한궁대회’가 오는 12월 2일 담양군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여운복)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담양군과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참가할 수 있는 경기로서 이날 대회는 그동안 각종 스포츠에 대한 한계를 보이고 있는 많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자존감 향상을 통한 장애극복과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한궁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더욱 널리 보급되어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하고자 준비했다. 참가대상은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며 경기운영은 남·여 개인전, 단체전으로 진행한다. 개인전은 각 시군별 9명까지 출전가능하고, 단체전은 3명이 조를 이룬 각 시군별 3개팀(A,B,C)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팀별 비장애인 1명까지 허용된다. 출전 선수는 개인전, 단체전 중복출전 할 수 있고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9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부터 개인전을,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단체전을 진행한다. 여운복 상임부회장은 “담양군대나무배 한궁 대회를 계기로 한궁이 생활 속에서 많은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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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국립남도국악원, 광주시립창극단 초청공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5시에 광주시립창극단을 초청하여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을 펼친다. 1989년 6월 1일에 창단한 광주시립창극단은 김규형 예술감독을 필두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단체로 한국적인 공연 레퍼토리 전승 및 개발을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한국무용, 산조, 판굿 등 전통문화예술이 가진 역사성과 가치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판소리 다섯 바탕을 비롯한 열두 바탕의 창극 정립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창극단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한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로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번 <광주시립창극단> 공연은 한갑득류 거문고·해금 병주를 시작으로, 복잡하고 즉흥성을 띠고 있는 무용 <교방무>, 그리고 남도민요의 대표곡인 <동백타령, 사철가>를 선보인다. 이어 판소리 수궁가의 내용을 각색한 작품으로 별주부의 꾐에 넘어가 수궁으로 들어간 토끼가 자신의 배를 가르려고 하자 자신은 토끼가 아니라며 부인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단막창극 <나 토끼 아니오>를 통해 관객들에게 해학을 선사하고, 마지막 대미는 신명의 꽃을 피우는 <판굿과 버꾸춤>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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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담양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딸기수경반’ 수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딸기 수경반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거쳐 딸기 영농기술교육 및 안정적인 농촌 생활적응을 위한 농촌 정착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했던 영농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며 “실제 딸기재배를 위한 기초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규 소장은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하겠다”며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으로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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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담양군 이장연합회 정용오 부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18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표창수여와 각종 교육, 레크리에이션 진행 등 재충전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 군이장연합회 정용오 부회장 ▲전라남도지사 표창에 용면 김상일 사무국장과 창평면 김용애 감사 ▲전라남도의회 의장 표창에 고서면 서연겸 부회장 등 다수가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정용오 담양군 이장연합회 부회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318명의 이장이 행정과 함께 적극 봉사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익증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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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담양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21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배려와 존중을 통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재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성인지감수성 UP! 조직문화혁신과 고위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대 폭력 예방대책과,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관리자의 책무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병노 군수는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성이 평등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직장 내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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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담양지회, '제96주년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 참석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담양지회(지회장 박수용)와 담양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신미정)는 지난 15일 목포 제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6주년 한글점자의 날 '기념식에 인솔자와 회원 20명과 함께 참석하였다. ‘점자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이라고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1926년 11월 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한글점자의 날 기념식은 시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길이 열린 한글 점자의 탄생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로 시각장애인 공연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진행하였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점자받아쓰기, 한글점자 4행시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3년 만에 개최된 점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이런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적인 관심과 인권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이용시 편도 1,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관내 등록된 장애인들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1)383-1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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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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